씨스타 안무 영상 속 핫팬츠 입고 추는 개다리 춤…느낌 묘하네
동아경제
입력 2014-07-22 17:16 수정 2014-07-22 17:21
사진=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의 안무 영상
씨스타 안무 영상 속 핫팬츠 입고 추는 개다리 춤…느낌 묘하네
걸그룹 씨스타가 신곡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의 안무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씨스타의 두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터치마이바디(TOUCH MY BODY)’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민소매와 핫팬츠를 입고 화장기 없는 모습을 한 씨스타 멤버들이 연습실에서 안무를 맞춰보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볼륨감 넘치고 늘씬한 몸매로 애플힙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누리꾼들은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씨스타의 타이틀곡 ‘touch my body’는 라도와 최규성이 뭉친 블랙아이드의 작품으로 쉬운 멜로디에 색소폰이 인상적인 힙합 댄스곡으로 씨스타의 섹시하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의 율동이 씨스타 특유이 섹시미를 돋보이게 한다.
또한, ‘의리’ 김보성이 멋지게 섹소폰을 부는 모습을 연출했으며, 전현무, 노홍철 등이 출연해 영상의 재미를 한 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씨스타 안무 영상 소식에 누리꾼들은 “씨스타 안무 영상, 진짜 늘씬하다는 말이 어떤건지 실감”, “씨스타 안무 영상, 정말 개다리 춤?”, “씨스타 안무 영상, 매력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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