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touch my body 뮤비 보니, 개다리 춤?에 김보성 섹소폰까지!
동아경제
입력 2014-07-22 10:09 수정 2014-07-22 10:12
사진=씨스타 touch my body 뮤직비디오
씨스타 touch my body
걸그룹 씨스타가 신곡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 씨스타는 ‘touch my body’가 포함된 두 번째 미니앨범 ‘터치 앤 무브(Touch&Move)’를 소개했다.
이날 공개된 씨스타의 타이틀곡 ‘touch my body’는 라도와 최규성이 뭉친 블랙아이드의 작품으로 쉬운 멜로디에 색소폰이 인상적인 힙합 댄스곡이다.
한편 씨스타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 ‘터치 앤드 무브 프리미어 쇼케이스(TOUCH & MOVE PREMIERE SHOWCASE)’를 선보였으며, 앨범과 관련된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씨스타 touch my body 소식에 누리꾼들은 “씨스타 touch my body, 뮤직 비디오가 끝내주네”, “씨스타 touch my body, 올여름은 씨스타”, “씨스타 touch my body, 대박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조류 충돌vs기체 결함…사고 원인 규명에 최소 ‘수개월’
- 내년 광복 80주년 기념우표 나온다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179㎝’ 최소라 “5주간 물만 먹고 45㎏ 만들어…그땐 인간 아니라 AI”
- 이승환 “난 음악하는 사람…더 이상 안 좋은 일로 집회 안 섰으면”
- 치킨집 미스터리 화재…알고보니 모아둔 ‘튀김 찌꺼기’서 발화
- 구의원 ‘엄마 찬스’로 4년간 583회 무료주차한 아들 약식기소
- 알바생 월급서 ‘월세 10만원’ 빼간 피자집 사장…“너도 상가 건물 쓰잖아”
- “40년전 무임승차 이제야 갚아요” 부산역에 200만원 놓고 사라진 여성
- 맹승지, 사랑니 빼고 예뻐졌다?…“원래 얼굴보다 괜찮은 듯”
- 단거리 비행에 많이 쓰는 ‘보잉737-800’… 국내 101대 운영
- [단독]울릉공항, 활주로 벗어나면 바닥 부서지는 강제제동장치 검토
- 웜GPT로 피싱 문구 생성…“내년 AI 악용한 사이버 위협 증가”
- ‘텍스트 힙’의 부상… 밀리의서재 서비스 체험기
- 착한 아파트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분양
- 올해 신규설치 앱 1~3위 모두 ‘해외 플랫폼’…테무 압도적 1위
- 머스크가 비행기에서 즐긴 이 게임…카카오게임즈도 덕 볼까
- 수천 년 역사 품은 ‘전망 맛집’ 이스탄불 4대 타워… 남다른 스케일로 다가오는 감동
- “월 평균 70GB 쓰셨네요. 이 요금제 어때요?”…통신료 추천서비스 나온다
- 아이패드 부진에 태블릿 OLED 주춤…“2026년부터 본격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