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touch my body, 뮤직비디오 보니 ‘의리’ 김보성이 섹소폰?
동아경제
입력 2014-07-21 17:21 수정 2014-07-21 17:31
사진=씨스타 touch my body 뮤직비디오
씨스타 touch my body, 뮤직비디오 보니 ‘의리’ 김보성이 섹소폰?
걸그룹 씨스타가 신곡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 씨스타는 ‘touch my body’가 포함된 두 번째 미니앨범 ‘터치 앤 무브(Touch&Move)’를 소개했다.
이날 공개된 씨스타의 타이틀곡 ‘touch my body’는 라도와 최규성이 뭉친 블랙아이드의 작품으로 쉬운 멜로디에 색소폰이 인상적인 힙합 댄스곡이다.
한편 씨스타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 ‘터치 앤드 무브 프리미어 쇼케이스(TOUCH & MOVE PREMIERE SHOWCASE)’를 선보였으며, 앨범과 관련된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씨스타 touch my body 소식에 누리꾼들은 “씨스타 touch my body, 뮤직 비디오가 끝내주네”, “씨스타 touch my body, 올여름은 씨스타”, “씨스타 touch my body, 대박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10년 전에도 동절기 공항 철새 퇴치 기술 연구 권고했다
- 제주항공 참사, 피해 더 키운 화재는 어떻게 발생했나?
- 조류 충돌vs기체 결함…사고 원인 규명에 최소 ‘수개월’
- 내년 광복 80주년 기념우표 나온다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179㎝’ 최소라 “5주간 물만 먹고 45㎏ 만들어…그땐 인간 아니라 AI”
- 이승환 “난 음악하는 사람…더 이상 안 좋은 일로 집회 안 섰으면”
- 치킨집 미스터리 화재…알고보니 모아둔 ‘튀김 찌꺼기’서 발화
- 구의원 ‘엄마 찬스’로 4년간 583회 무료주차한 아들 약식기소
- 알바생 월급서 ‘월세 10만원’ 빼간 피자집 사장…“너도 상가 건물 쓰잖아”
- 한양, 평택고덕 패키지형 공모사업 P-2구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어쩐지! 이런 걸 즐겨보더라”…유튜브 검색기록 정보 유출된다면
- 성인 72.3% “온라인 시험 경험”…부정행위는 우려
- 아이폰17 에어, 프로보다 쌀까? 비쌀까?
- 착한 아파트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분양
- 진주 진양호공원 올해 27만명 방문…관광명소 재도약
- ‘똘똘한 한 채’에 아파트값 격차 역대 최대…내년엔 더 벌어질 듯
- 도로 위 저승사자 ‘블랙아이스’, AI로 예측해 염수 뿌려 막는다
- 여행·숙박플랫폼 만족도, 여기어때·야놀자·트립닷컴·아고다 순
- 수천 년 역사 품은 ‘전망 맛집’ 이스탄불 4대 타워… 남다른 스케일로 다가오는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