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의 ‘빨개요’, 란제리 입고 침대위에…너무 야해!

동아경제

입력 2014-07-18 15:52 수정 2014-07-1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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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현아의 세 번째 미니음반 타이틀 곡 ‘빨개요’, 란제리 입고 침대위에…너무 야해!

포미닛 멤버 현아가 침대위에서 란제리를 입은 모습의 티저 이미지를 선보여 온라인이 뜨겁다.

현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만트는 18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음반 ‘에이토크(A TALK)’의 타이틀 곡 ‘빨개요’의 티저를 공개했다.

티저 속 현아는 순백의 란제리를 입은 채 침대위에 누워, 남심(男心)을 유혹하듯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현아의 타이틀 곡 ‘빨개요’는 2012년 ‘아이스크림’이후 1년 9개월 만에 섹시하고 강렬한 이미지의 레드 콘셉트에서 착안한 스토리텔링이 더해진 곡으로, 현아의 섹시함과 발랄함 한층 돋보인다.

현아 타이틀곡 ‘빨개요’소식에 누리꾼들은 “현아 빨개요, 침대 위 너무 야해”, “현아 빨개요, 넘어간다...”, “현아 빨개요, 눈 빛이 장난아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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