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운다’ 송가연, 볼륨 몸매로 누리꾼들에게 인기
동아경제
입력 2014-06-16 08:50 수정 2014-06-16 09:30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주먹이운다 송가연
‘주먹이운다’ 송가연이 온라인에서 볼륨 있는 몸매를 과시해 누리꾼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15일 방송된 XTM ‘주먹이운다-도쿄 익스프레스’마지막 회에서는 기대를 모았던 한일전 태그매치가 방송됐다.
이날 태그매치에서 ‘부산협객’ 박현우가 일본의 타나베 타케이토, 제이슨코지에 연이어 KO승을 거뒀고, 이에 미녀파이터 송가연도 관심을 받았다.
송가연은 국내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 라운드걸로 활약했었고, 서두원짐 소속으로 파이터로서 활동하고 있다.
주먹이운다로 얼굴을 알린 송가연은 최근 SBS ‘룸메이트’에 출연 중이다.
주먹이운다 송가연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주먹이운다 송가연, 몸매 좋네”, “주먹이운다 송가연, 라운드걸로 활약 했었구나”, “주먹이운다 송가연, 격투기는 데뷔 했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한국인 여행 문의 끊이지 않는다”…‘비자 면제’ 조명한 中 외신
- 1인 고령가구 늘며 ‘언택트 효도’ 시장 커져
- “광화문 회식장소 추천해줘” 챗GPT 서치에 물었더니… 지도에 ‘식당 위치-특징’ 담아 보여줘
- 100년 된 ‘브레트의 법칙’ 깨졌다… “신약 개발 전기 마련” 평가
- [현장]환상적인 ‘G90’, 감동적인 ‘뱅앤올룹슨’
- [DBR]이색 조합 K라면으로 세계인 입맛 사로잡아
- 생숙을 실거주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부동산 빨간펜]
- 하루 커피 3잔, 암·심혈관·호흡기 질환 사망률 30% 낮춘다
- 차박, 차크닉에 최적화된 전기차 유틸리티 모드
- 나랏빚 느는데… 인건비-장학금 등 고정지출 예산 되레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