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이진욱 열애설, 공효진 과거 발언 화제
동아경제
입력 2014-05-29 11:11 수정 2014-05-29 11:38
사진=동아닷컴DB
공효진
배우 공효진과 이진욱의 열애설이 나왔다.
한 매체에 따르면 이진욱과 공효진은 현재 열애 중이며, 두 사람은 영화 관계자들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 인연을 쌓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29일 이진욱 소속사는 복수매체를 통해 “이진욱 씨의 열애와 관련해 들은게 없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공효진은 SBS ‘한밤의 TV 연예’를 통해 “친구 같은 사람이 이상형”이라며 “위를 바라보고 싶다”고 밝힌바 있다.
공효진과 이진욱의 열애설이 나오자 누리꾼들은 “공효진과 이진욱의 열애설, 뭐 같이 있기만 하면 열애설이야”, “공효진과 이진욱의 열애설, 잘되면 좋져”, “공효진과 이진욱의 열애설, 다들 잘 살고 있군”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한국인 여행 문의 끊이지 않는다”…‘비자 면제’ 조명한 中 외신
- 1인 고령가구 늘며 ‘언택트 효도’ 시장 커져
- “광화문 회식장소 추천해줘” 챗GPT 서치에 물었더니… 지도에 ‘식당 위치-특징’ 담아 보여줘
- 100년 된 ‘브레트의 법칙’ 깨졌다… “신약 개발 전기 마련” 평가
- [현장]환상적인 ‘G90’, 감동적인 ‘뱅앤올룹슨’
- [DBR]이색 조합 K라면으로 세계인 입맛 사로잡아
- 생숙을 실거주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부동산 빨간펜]
- 하루 커피 3잔, 암·심혈관·호흡기 질환 사망률 30% 낮춘다
- 차박, 차크닉에 최적화된 전기차 유틸리티 모드
- 나랏빚 느는데… 인건비-장학금 등 고정지출 예산 되레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