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셀카 “턱 들고 찍어도 굴욕 아닌 얼짱 각도네”
동아경제
입력 2014-03-25 13:50 수정 2014-03-25 13:54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캡쳐
유리 셀카
걸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셀카(셀프카메라)사진을 공개했다.
유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촬영한 의자에 앉은 모습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리는 짙은 눈 화장의 메이크업을 하고 손가락으로 브이를 만들며 사진을 찍었다.
사진 속 유리는 셀프카메라의 기본인 고개를 약간 든 모습의 얼짱 각도를 유지한 체 옅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다른 한 장의 사진은 두 손으로 카메라를 잡고 의자에 기댄 체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셀카를 찍었다.
소녀시대 유리의 셀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유리 셀카, 어떻게 찍어도 예쁘네요”, “유리 셀카, 역시 셀카의 기본은 얼짱 각도”, “유리 셀카, 섹시함이 넘치는 자신감”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한국인 여행 문의 끊이지 않는다”…‘비자 면제’ 조명한 中 외신
- 1인 고령가구 늘며 ‘언택트 효도’ 시장 커져
- “광화문 회식장소 추천해줘” 챗GPT 서치에 물었더니… 지도에 ‘식당 위치-특징’ 담아 보여줘
- 100년 된 ‘브레트의 법칙’ 깨졌다… “신약 개발 전기 마련” 평가
- [현장]환상적인 ‘G90’, 감동적인 ‘뱅앤올룹슨’
- [DBR]이색 조합 K라면으로 세계인 입맛 사로잡아
- 생숙을 실거주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부동산 빨간펜]
- 하루 커피 3잔, 암·심혈관·호흡기 질환 사망률 30% 낮춘다
- 차박, 차크닉에 최적화된 전기차 유틸리티 모드
- 나랏빚 느는데… 인건비-장학금 등 고정지출 예산 되레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