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호화 잠수함 호텔 “이 장점 때문에 비용 1억5천도 아깝지 않아”
동아경제
입력 2014-02-18 09:31 수정 2014-02-18 10:07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초호화 잠수함 호텔
초호화 잠수함 호텔이 등장해 누리꾼들로 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의 한 회사가 억만장자 고객들을 위해 만든 상품으로 호텔처럼 꾸며진 잠수함을 타고 떠나는 여행상품이다.
초호화 잠수함 호텔을 타고 떠나는 곳은 카리브 바다이며 초호화 잠수함 호텔 전용 요리사가 만드는 최고급 요리와 고급 샴페인이 제공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초호화 잠수함 호텔 객실에는 초대형 평면 TV가 설치되어 있으며, 특급호텔 부럽지 않는 시설들이 갖추어져 있다.
가장 큰 장점은 실내에서 카리브 바다 속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다.
초호화 잠수함 호텔의 비용은 1인당 약 1억5000만 원이며 2박이 기본이라고 알려져 있어 더욱 놀라움을 주고 있다.
초호화 잠수함 호텔 소식에 누리꾼들은 “초호화 잠수함 호텔, 최소 6억이 필요하네요…헉!”, “초호화 잠수함 호텔, 그 만큼 가치가 있을까?”, “초호화 잠수함 호텔, 누가 여행을 갈지 궁금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한국인 여행 문의 끊이지 않는다”…‘비자 면제’ 조명한 中 외신
- 1인 고령가구 늘며 ‘언택트 효도’ 시장 커져
- “광화문 회식장소 추천해줘” 챗GPT 서치에 물었더니… 지도에 ‘식당 위치-특징’ 담아 보여줘
- 100년 된 ‘브레트의 법칙’ 깨졌다… “신약 개발 전기 마련” 평가
- [현장]환상적인 ‘G90’, 감동적인 ‘뱅앤올룹슨’
- [DBR]이색 조합 K라면으로 세계인 입맛 사로잡아
- 생숙을 실거주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부동산 빨간펜]
- 하루 커피 3잔, 암·심혈관·호흡기 질환 사망률 30% 낮춘다
- 차박, 차크닉에 최적화된 전기차 유틸리티 모드
- 나랏빚 느는데… 인건비-장학금 등 고정지출 예산 되레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