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의 효능’ 다이어트도 하고 머리도 좋아지고…
동아경제
입력 2014-01-29 13:41 수정 2014-01-29 13:46
동아일보 자료 사진.‘아몬드의 효능’에 대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아몬드의 효능’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아몬드는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인산이 풍부해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성장기 어린이의 두뇌 발달을 돕는다. 특히 집중력,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성인들에게는 노화 예방과 골다공증 예방, 치매 예방 및 간 건강과 심장질환 개선 등 우리 몸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풍부하다.
아몬드의 칼로리는 100g당 597㎉로 호두(100g당 652㎉)나 잣(100g당 665㎉) 등 다른 견과류에 비해 열량이 낮은 편이어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단, 불포화지방이기에 하루 권장량인 약 23알 이상을 섭취하면 좋지 않다.
아몬드의 효능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몬드의 효능, 건강에 좋은 식품" "아몬드의 효능, 다이어트에 제격이군" "아몬드의 효능, 두뇌를 위해서라도 먹어야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다이어트 콜라의 역습?…“아스파탐, 심장·뇌 손상 위험” 경고
23일부터 폰 개통에 안면인증…내년 3월부터 정식 도입
서울 아파트 월세, 올 3% 넘게 올라… 송파-용산은 6% 훌쩍
서울 서북권 관문 상암·수색의 변화…‘직주락 미래도시’ 변신
“참치보다 비싸다”…겨울 별미 대방어 값 치솟은 이유는?- 내년 1분기 전기요금 동결…한전, 연료비조정단가 kWh당 5원 유지
- 12월 1~20일 수출 430억달러 6.8% 증가…반도체 41.8%↑
- 학원비 5년만에 줄였다… 고물가에 소비위축
- 부자아빠 “내년 최고 유망자산은 ‘이것‘…200달러까지 간다”
- 방산기업 LIG넥스원의 도전… 미사일 넘어 위성도 진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