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집공개 “팬션보다 더 좋네…대가족 집 답다”
동아경제
입력 2014-01-10 08:52 수정 2014-01-10 08:54
사진=KBS2 '맘마미아’ 캡쳐
박미선 집공개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8일 방송된 KBS2 '맘마미아'에는 MC 이영자, 박미선, 허경환이 출연했다. 이날 맘마미아는 신년을 맞아 '엄마와 24시간' 특집을 마련해 엄마와 함께 살고 있는 스타들의 집을 방문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박미선의 집은 2층집으로 럭셔리한 외관을 갖고있다. 외관 뿐만 아니라 집 내부 역시 깔끔하게 꾸며놓았는데 거실엔 박미선과 이봉원의 추억이 담긴 옛 사진을 진열해 놓아 눈길을 끌었다.
박미선 집공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미선 집공개 대박이다", "박미선 집공개, 펜션 같다", "박미선 집공개, 대 가족이 살만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한국인 여행 문의 끊이지 않는다”…‘비자 면제’ 조명한 中 외신
- 1인 고령가구 늘며 ‘언택트 효도’ 시장 커져
- “광화문 회식장소 추천해줘” 챗GPT 서치에 물었더니… 지도에 ‘식당 위치-특징’ 담아 보여줘
- 100년 된 ‘브레트의 법칙’ 깨졌다… “신약 개발 전기 마련” 평가
- [현장]환상적인 ‘G90’, 감동적인 ‘뱅앤올룹슨’
- [DBR]이색 조합 K라면으로 세계인 입맛 사로잡아
- 생숙을 실거주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부동산 빨간펜]
- 하루 커피 3잔, 암·심혈관·호흡기 질환 사망률 30% 낮춘다
- 차박, 차크닉에 최적화된 전기차 유틸리티 모드
- 나랏빚 느는데… 인건비-장학금 등 고정지출 예산 되레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