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엄마는 사진찍고 업뎃하기 바빠서…”

동아경제

입력 2014-01-08 10:31 수정 2014-01-08 12:06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해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이란 제목의 사진이 누리꾼들에게 인기다.

멀티태스킹(multitasking)이란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하는 것을 일컫는 용어로 다중작업을 할 때 흔히 쓰여 진다.

게시된 사진에서는 6살 아이는 어떤 멀티테스킹을 하고 있을까?

사진을 보면 6살 아이는 평범한 모습으로 테블릿 PC를 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발을 자세히 보면 어린 아기의 젖병을 잡아주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진정한 멀티태스킹인 샘이다.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대단하다는 말 밖에”,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아이가 별거 다하네”,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엄마는 사진찍고 업뎃하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관련기사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