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여동생 공개…‘연예인 아냐?’청순미 눈길
동아경제
입력 2013-12-28 09:21 수정 2013-12-28 09:22
가수 서인영의 여동생이 공개돼 인터넷에서 화제다.
서인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동생' 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후 서인영의 여동생 서해영 씨의 이름은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르며 인터넷 커뮤니티에 과거 사진이 연이어 게재됐다.
남다른 미모 때문이다. 서해영 씨는 언니인 서인영과 달리 청순한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인영 여동생 공개로 서해영 씨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인영 여동생 공개, 서해영 청순미 돋보인다" "서인영 여동생 공개 서해영 청순미녀" "서인영 여동생 공개 서해영 언니보다 예쁜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인영 여동생 서해영 씨는 아름다운 외모 때문에 '얼짱'으로 유명세를 치른 바 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한국인 여행 문의 끊이지 않는다”…‘비자 면제’ 조명한 中 외신
- 1인 고령가구 늘며 ‘언택트 효도’ 시장 커져
- “광화문 회식장소 추천해줘” 챗GPT 서치에 물었더니… 지도에 ‘식당 위치-특징’ 담아 보여줘
- 100년 된 ‘브레트의 법칙’ 깨졌다… “신약 개발 전기 마련” 평가
- [현장]환상적인 ‘G90’, 감동적인 ‘뱅앤올룹슨’
- [DBR]이색 조합 K라면으로 세계인 입맛 사로잡아
- 생숙을 실거주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부동산 빨간펜]
- 하루 커피 3잔, 암·심혈관·호흡기 질환 사망률 30% 낮춘다
- 차박, 차크닉에 최적화된 전기차 유틸리티 모드
- 나랏빚 느는데… 인건비-장학금 등 고정지출 예산 되레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