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m 초대형 갈치 “ 저번에 미국에서 잡힌 그 갈치 아니야?”
동아경제
입력 2013-12-11 10:04 수정 2013-12-11 10:21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2.32m 초대형 갈치
중국에서 2.32m 초대형 갈치가 잡혀 누리꾼들에게 관심사로 떠올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중국에서 2.32m 초대형 갈치 잡혔다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중국 저장성 원저우시의 한 어민이 2.32m 초대형 갈치를 잡았다는 것이다.
어민은 “무게를 재보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본 것 중에 가장 큰 갈치임이 틀림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글쓴이는 이 초대형 갈치의 폭이 20cm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2.32m 초대형 갈치 포획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2.32m 초대형 갈치, 산갈치 아닌가?”, “2.32m 초대형 갈치, 중국에 없는게 뭐가 있겠어?”, “2.32m 초대형 갈치, 저번에 미국에서 잡힌 그 갈치 아니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100억 자산가인 내가 입석 끊어 기차 바닥에 앉아 간 이유
- 올해도 30조 ‘세수 펑크’… 빈 곳간 채울 대책도 없어
- IT 수요-유화 수출 부진… 3분기 실적 전망 줄하향
- 급랭-콜드체인 기술 발달에, 맛 좋아진 냉동식품 가파른 성장
- 기업 65조 투자로 AI 칩-인프라 확충… “관건은 정부 뒷받침”
- 100g 안경에 스마트폰 기능이 다… 메타, AR기기 ‘오라이언’ 공개
- ‘서민 급전 창구’ 카드대출 45조 역대최고… 채무조정 11만명 돌파
- 반도체 겨울론 잠재운 ‘마이크론-SK하이닉스 훈풍’
- “AI, 산단 차원 접근해야 효과”
- “최고-최초 향해 미래 일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