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포드 머스탱 컨버터블 美서 포착
동아경제
입력 2013-11-04 14:35 수정 2013-11-04 14:44
영국 자동차 전문 매체 지모토는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시에서 2015년 형 포드 머스탱 컨버터블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신차는 가드레일과 위장막으로 단단히 가려져 있어 변경된 부분을 파악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매체는 신차의 소프트 탑이 접혀있을 때와 펼쳐있을 때 모습을 모두 포착했으며 사진으로 유추해봤을 때 차량의 앞 유리 프레임, 사이드 윈도, 소프트 탑 등은 기존의 머스탱 컨버터블과 매우 유사하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신차의 공식 데뷔일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내년 3월 열리는 뉴욕오토쇼에서 첫 선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이다정 동아닷컴 인턴기자 dajung_lee@naver.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한국인 여행 문의 끊이지 않는다”…‘비자 면제’ 조명한 中 외신
- 1인 고령가구 늘며 ‘언택트 효도’ 시장 커져
- “광화문 회식장소 추천해줘” 챗GPT 서치에 물었더니… 지도에 ‘식당 위치-특징’ 담아 보여줘
- 100년 된 ‘브레트의 법칙’ 깨졌다… “신약 개발 전기 마련” 평가
- [현장]환상적인 ‘G90’, 감동적인 ‘뱅앤올룹슨’
- [DBR]이색 조합 K라면으로 세계인 입맛 사로잡아
- 생숙을 실거주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부동산 빨간펜]
- 하루 커피 3잔, 암·심혈관·호흡기 질환 사망률 30% 낮춘다
- 차박, 차크닉에 최적화된 전기차 유틸리티 모드
- 나랏빚 느는데… 인건비-장학금 등 고정지출 예산 되레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