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PD·이승기 뭉쳤다…꽃보다 누나 단체 사진 공개
동아경제
입력 2013-11-02 15:18 수정 2013-11-02 21:48
‘꽃보다 누나 단체 사진’
tvN 예능 ‘꽃보다 누나’ 단체 사진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꽃보다 누나’ 공식 페이스북에는 지난 1일 “여행 앞둔 누나들의 자연스러운 웃음. 그리고 승기야, 여행 가는데 왜 밝게 웃지 못하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배우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과 단체 사진을 찍은 ‘짐꾼’ 이승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이승기는 다소 어색한 미소를 띠고 있다.
‘꽃보다 누나 단체 사진’을 본 많은 네티즌은 “이승기, 아직은 어색한 미소. 웃기다”, “꽃보다 누나 단체 사진 재밌네”, “이서진에게 무슨 얘기 들었나…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꽃보다 누나’ 측은 지난달 31일 크로아티아로 출국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100억 자산가인 내가 입석 끊어 기차 바닥에 앉아 간 이유
- 올해도 30조 ‘세수 펑크’… 빈 곳간 채울 대책도 없어
- IT 수요-유화 수출 부진… 3분기 실적 전망 줄하향
- 급랭-콜드체인 기술 발달에, 맛 좋아진 냉동식품 가파른 성장
- 기업 65조 투자로 AI 칩-인프라 확충… “관건은 정부 뒷받침”
- 100g 안경에 스마트폰 기능이 다… 메타, AR기기 ‘오라이언’ 공개
- ‘서민 급전 창구’ 카드대출 45조 역대최고… 채무조정 11만명 돌파
- 반도체 겨울론 잠재운 ‘마이크론-SK하이닉스 훈풍’
- “AI, 산단 차원 접근해야 효과”
- “최고-최초 향해 미래 일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