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없어’ 개코 차 등장…“모델 명은?”
동아경제
입력 2013-10-28 17:24 수정 2013-10-28 18:04
트러블메이커의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다이나믹 듀오 개코 차가 화제다.
지난 27일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의 뮤직비디오를 맡은 이기백 감독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트러블메이커 티저 샷이 또 나왔네요. 처음 이 기획을 들었을 땐 ‘뭐지’ 했는데 파괴력 있네요. 이 사진들에 나오는 차는 개코 형이 빌려줬습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내일은 없어’ 티저 이미지로 장현승과 현아의 차 안 수위 높은 스킨십을 표현했다. 뮤직비디오에 쓰인 차량은 1980~90년대에 출시된 BMW E30이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내일은없어 뮤비에 나오는 차가 정말 개코 차?”, “내일은없어 뮤비 왜 하필 개코 차에서 19금?”, “개코 차 이름이 궁금하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28일 트러블메이커의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는 소속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한국인 여행 문의 끊이지 않는다”…‘비자 면제’ 조명한 中 외신
- 1인 고령가구 늘며 ‘언택트 효도’ 시장 커져
- “광화문 회식장소 추천해줘” 챗GPT 서치에 물었더니… 지도에 ‘식당 위치-특징’ 담아 보여줘
- 100년 된 ‘브레트의 법칙’ 깨졌다… “신약 개발 전기 마련” 평가
- [현장]환상적인 ‘G90’, 감동적인 ‘뱅앤올룹슨’
- [DBR]이색 조합 K라면으로 세계인 입맛 사로잡아
- 생숙을 실거주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부동산 빨간펜]
- 하루 커피 3잔, 암·심혈관·호흡기 질환 사망률 30% 낮춘다
- 차박, 차크닉에 최적화된 전기차 유틸리티 모드
- 나랏빚 느는데… 인건비-장학금 등 고정지출 예산 되레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