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이 2인 이유 “가수 하리가 말해줘”
동아경제
입력 2013-10-05 09:47 수정 2013-10-05 09:48
하리가 1+1이 2인 이유를 설명해 화제다.
지난 4일 가수 하리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1+1은 귀요미라고 주장해왔지만 1+1이 2인 이유! 하나 하나 모이면 둘이 되고 점점 따뜻한 세상이 오겠죠? 하리 천사데이 무료 게릴라 공연 사연 신청해주세요. 무료로 출동 하는건데 신청 아무도 안해. 흑흑”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리는 카페에서 함께한 누군가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리의 1+1이 2인 이유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쌩뚱맞지만 맞는말인데” “1+1이 2인 이유, 게릴라 콘서트라니!” “1+1이 2인 이유, 따뜻한 세상이 오면 모두가 좋은 거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100억 자산가인 내가 입석 끊어 기차 바닥에 앉아 간 이유
- 올해도 30조 ‘세수 펑크’… 빈 곳간 채울 대책도 없어
- IT 수요-유화 수출 부진… 3분기 실적 전망 줄하향
- 급랭-콜드체인 기술 발달에, 맛 좋아진 냉동식품 가파른 성장
- 기업 65조 투자로 AI 칩-인프라 확충… “관건은 정부 뒷받침”
- 100g 안경에 스마트폰 기능이 다… 메타, AR기기 ‘오라이언’ 공개
- ‘서민 급전 창구’ 카드대출 45조 역대최고… 채무조정 11만명 돌파
- 반도체 겨울론 잠재운 ‘마이크론-SK하이닉스 훈풍’
- “AI, 산단 차원 접근해야 효과”
- “최고-최초 향해 미래 일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