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닮은 사자 “비욘세를 닮아서 인기 많네”
동아경제
입력 2013-10-02 08:19 수정 2013-10-02 09:30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비욘세 닮은 사자
동물이 사람과 닮을 수 있을까?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수 ‘비욘세’를 닮은 사자가 있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비욘세 닮은 사자’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는데 두 사진이 너무나 닮은꼴을 하고 있다.
표정, 헤어스타일, 사진이 찍힌 각도까지 비슷하다.
비욘세 닮은 사자는 미국 사우스다코다에 있는 비영리 동물구호단체가 관리하는 ‘헤라클라클레스’라는 이름의 수컷 사자로 전해졌다.
비욘세 닮은 사자를 접한 누리꾼들은 “사람이라면 남매라고 해도 믿겠네”, “비욘세를 닮아서 인기 많네”, “비욘세가 사자?”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한국인 여행 문의 끊이지 않는다”…‘비자 면제’ 조명한 中 외신
- 1인 고령가구 늘며 ‘언택트 효도’ 시장 커져
- “광화문 회식장소 추천해줘” 챗GPT 서치에 물었더니… 지도에 ‘식당 위치-특징’ 담아 보여줘
- 100년 된 ‘브레트의 법칙’ 깨졌다… “신약 개발 전기 마련” 평가
- [현장]환상적인 ‘G90’, 감동적인 ‘뱅앤올룹슨’
- [DBR]이색 조합 K라면으로 세계인 입맛 사로잡아
- 생숙을 실거주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부동산 빨간펜]
- 하루 커피 3잔, 암·심혈관·호흡기 질환 사망률 30% 낮춘다
- 차박, 차크닉에 최적화된 전기차 유틸리티 모드
- 나랏빚 느는데… 인건비-장학금 등 고정지출 예산 되레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