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벨트를 해야 하는 이유=진한 화장이 민폐인 이유?
동아경제
입력 2013-07-26 16:04 수정 2013-07-26 16:05
‘안전벨트를 해야 하는 이유’가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안전벨트를 해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람 얼굴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는 자동차 시트와 함께 ‘Why you wear a seatbelt(안전벨트를 해야 하는 이유)’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이 자국은 화장을 한 여성이 안전벨트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차가 급정거하면서 앞좌석 시트에 얼굴을 부딪히면서 남은 것으로 추정된다.
‘안전벨트를 해야 하는 이유’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사진 한 장으로 안전벨트를 해야 하는 이유를 알겠다”, “안전벨트를 해야 하는 이유, 얼굴이 너무 아팠겠다”, “안전벨트를 해야 하는 이유, 얼마나 세게 부딪혔으면 저렇게 선명하게 자국이 남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안전벨트를 해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람 얼굴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는 자동차 시트와 함께 ‘Why you wear a seatbelt(안전벨트를 해야 하는 이유)’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이 자국은 화장을 한 여성이 안전벨트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차가 급정거하면서 앞좌석 시트에 얼굴을 부딪히면서 남은 것으로 추정된다.
‘안전벨트를 해야 하는 이유’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사진 한 장으로 안전벨트를 해야 하는 이유를 알겠다”, “안전벨트를 해야 하는 이유, 얼굴이 너무 아팠겠다”, “안전벨트를 해야 하는 이유, 얼마나 세게 부딪혔으면 저렇게 선명하게 자국이 남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구의원 ‘엄마 찬스’로 4년간 583회 무료주차한 아들 약식기소
- 알바생 월급서 ‘월세 10만원’ 빼간 피자집 사장…“너도 상가 건물 쓰잖아”
- “40년 전 열차표 값, 이제야 갚아요” 부산역 찾아 기부금 건넨 여성
- “40년전 무임승차 이제야 갚아요” 부산역에 200만원 놓고 사라진 여성
- 맹승지, 사랑니 빼고 예뻐졌다?…“원래 얼굴보다 괜찮은 듯”
- 배우 김승우, 리틀야구연맹 회장 출마 “새로운 도약”
- 아이유 광고모델 쓴 기업에 불똥?…“해지했다” vs “오히려 잘 팔릴듯”
- “구릿값 비싸다더니…” 밤마다 케이블 야금야금 훔친 60대
- “사람에게 먹힌 것”…英 청동기 유골서 학살·식인 흔적 발견
- god 손호영, 카페 알바 근황…훈훈 미소
- ‘2030 청년층’ 평균소득 2950만원…‘4050 중장년층’ 4259만원
- 일단 동결된 ‘전기요금’…탄핵정국 속 인상 가능성은?
- ‘똘똘한 한 채’에 아파트값 격차 역대 최대…내년엔 더 벌어질 듯
- ‘김장비용 뛴 이유 있었네’…배추·무 생산량 6.3%·21%↓
- 집 사느라 바닥나는 퇴직연금…정부, 중도인출 요건 강화 추진
- 불 꺼지는 산단 “계엄이 탈출 러시에 기름 부어”
- 부자들 부동산 자산 10% 늘어… “주식-금·보석-주택 順 투자 유망”
- 내년 입주물량 22% 줄어 23만7582가구…2021년 이후 최저
- 강남 알짜 재건축 물건까지 유찰…서울 경매시장도 ‘한파’
- [DBR]생체시계 따라 창의성 달라… ‘유연한 근무’가 열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