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 박봄 공항패션…섹시 타투 스타킹 ‘아찔’
동아경제
입력 2013-03-18 10:07 수정 2013-03-18 10:19
걸그룹 투애니원(2NE1) 박봄이 아찔한 타투 스타킹을 신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박봄은 18일 MBC ‘쇼 음악중심’ 특집 ‘코리안 뮤직 웨이브 인 방콕’을 마친 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박봄은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티셔츠에 검정색 반바지를 입었다. 반바지 안에는 타투 스타킹을 입는 등 화려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봄 공항패션 타투 스타킹 대박이네”, “박봄 공항패션 타투 스타킹 사고싶다”, “박봄 이른 시간부터 신경 좀 썼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박봄은 18일 MBC ‘쇼 음악중심’ 특집 ‘코리안 뮤직 웨이브 인 방콕’을 마친 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박봄은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티셔츠에 검정색 반바지를 입었다. 반바지 안에는 타투 스타킹을 입는 등 화려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봄 공항패션 타투 스타킹 대박이네”, “박봄 공항패션 타투 스타킹 사고싶다”, “박봄 이른 시간부터 신경 좀 썼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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