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 년 후의 복수, 익룡이 닭으로 퇴화…사실일까?
동아경제
입력 2013-03-05 09:45 수정 2013-03-05 09:48
'백만 년 후의 복수' 게시물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백만 년 후의 복수’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그림이 게재돼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게시물에는 세월이 흘러가면서 먹이사슬이 변화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첫 번째 사진은 익룡에게 잡아먹히지 않으려고 도망 다니는 쥐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하지만 마지막 사진에는 세월이 흘러 익룡은 닭으로 변했고 쥐는 늑대가 됐다. 이에 게시자는 “이것이 진정한 복수”라고 덧붙였다.
백만 년 후의 복수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백만 년 후의 복수 완전 반전이다” “백만 년 후의 복수, 익룡이 닭으로 변한다니 말도 안돼” “백만 년 후의 복수, 실제로 이런 건 아니겠지?” 라는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50억!세상에서 가장 비싼 람보르기니 ‘베네노’
▶“언제 나와?” 기아차 스포티지R 부분변경모델 포착!
▶한국지엠 ‘판매 휘청’ 쉐보레 트랙스 얼마나 저조하기에…
▶현대車, ‘투싼ix’ 부분변경모델 렌더링 공개!
▶나왔다! 쉐보레 스팅레이 컨버터블…6.2리터 V8 450마력
▶7일 선보일 싼타페 롱바디의 실체 ‘맥스크루즈’ 가격은?
▶ 오염된 물 자판기, 1달러 내고 구입하는 이유 ‘감동’
▶새로운 헌혈 광고, 잠깐 봤을땐 징그러웠는데 알고보니…
▶이름값하는 직원…설마 직업때문에 개명?
비즈N 탑기사
- 맹승지, 사랑니 빼고 예뻐졌다?…“원래 얼굴보다 괜찮은 듯”
- 배우 김승우, 리틀야구연맹 회장 출마 “새로운 도약”
- 아이유 광고모델 쓴 기업에 불똥?…“해지했다” vs “오히려 잘 팔릴듯”
- “구릿값 비싸다더니…” 밤마다 케이블 야금야금 훔친 60대
- “사람에게 먹힌 것”…英 청동기 유골서 학살·식인 흔적 발견
- god 손호영, 카페 알바 근황…훈훈 미소
- “지점토 씹는 맛” 투뿔 한우 육사시미 ‘충격’…“뿔 두개 달린 소 아니냐”
- ‘강북 햄버거 가게 돌진’ 70대 운전자, 불구속 송치
- 너무 생소해서? 한강 ‘한국어 호명’ 막판 무산된 까닭
- “수업 대신 탄핵 집회” 학생 메일에…“용기 내어 전진하길” 교수 답장
- ‘2030 청년층’ 평균소득 2950만원…‘4050 중장년층’ 4259만원
- 내년 입주물량 22% 줄어 23만7582가구…2021년 이후 최저
- ‘김장비용 뛴 이유 있었네’…배추·무 생산량 6.3%·21%↓
- 집 사느라 바닥나는 퇴직연금…정부, 중도인출 요건 강화 추진
- [DBR]생체시계 따라 창의성 달라… ‘유연한 근무’가 열쇠
- “두 달 새 2억 하락”…서울 대장 아파트값도 ‘주춤’
- 부자들 부동산 자산 10% 늘어… “주식-금·보석-주택 順 투자 유망”
- 작년 北 경제성장률 4년만에 반등했지만…남북 GDP 격차 60배
- 작년 국민 1인당 개인소득 2554만원…서울 ‘2937만원’ 8년째 1위
- “외국인도 내년부터 네이버지도서 국내 식당-공연 예약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