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채무, 놀이공원 ‘두리랜드’ 운영
동아경제
입력 2013-02-27 17:53 수정 2013-02-27 17:55
배우 임채무가 놀이공원을 운영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임채무는 27일 방송된 tvN ‘eNEWS-결정적 한방’에서 양주시에 있는 자신 소유의 놀이공원 ‘두리랜드’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방송에서 임채무는 직접 바이킹을 운전하며 놀이공원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실제로 임채무는 10여 종의 놀이기구들이 설치된 3000평 규모의 이 놀이공원을 1989년부터 24년 째 운영 중이다.
이에 대해 임채무는 “업자가 한 게 아니고 내 스스로 만들었기 때문에 더 보람이 있다”며 “통장에 100만원 밖에 없고 빚만 수십억원이지만 행복하다. 놀이공원은 내 인생이다”고 말하며 놀이공원에 대한 애증을 털어놨다.
<동아닷컴>
임채무는 27일 방송된 tvN ‘eNEWS-결정적 한방’에서 양주시에 있는 자신 소유의 놀이공원 ‘두리랜드’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방송에서 임채무는 직접 바이킹을 운전하며 놀이공원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실제로 임채무는 10여 종의 놀이기구들이 설치된 3000평 규모의 이 놀이공원을 1989년부터 24년 째 운영 중이다.
이에 대해 임채무는 “업자가 한 게 아니고 내 스스로 만들었기 때문에 더 보람이 있다”며 “통장에 100만원 밖에 없고 빚만 수십억원이지만 행복하다. 놀이공원은 내 인생이다”고 말하며 놀이공원에 대한 애증을 털어놨다.
<동아닷컴>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100억 자산가인 내가 입석 끊어 기차 바닥에 앉아 간 이유
- 올해도 30조 ‘세수 펑크’… 빈 곳간 채울 대책도 없어
- IT 수요-유화 수출 부진… 3분기 실적 전망 줄하향
- 급랭-콜드체인 기술 발달에, 맛 좋아진 냉동식품 가파른 성장
- 기업 65조 투자로 AI 칩-인프라 확충… “관건은 정부 뒷받침”
- 100g 안경에 스마트폰 기능이 다… 메타, AR기기 ‘오라이언’ 공개
- ‘서민 급전 창구’ 카드대출 45조 역대최고… 채무조정 11만명 돌파
- 반도체 겨울론 잠재운 ‘마이크론-SK하이닉스 훈풍’
- “AI, 산단 차원 접근해야 효과”
- “최고-최초 향해 미래 일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