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바람 아주 좋아” 예성 사복패션 눈길
동아경제
입력 2013-02-27 11:24 수정 2013-02-27 11:25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예성의 트위터가 인터넷 상에서 화제다.
예성은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바닷바람 아주 좋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성은 검은 털모자를 쓰고 붉은색 포인트가 들어간 화려한 무늬의 스카프를 매고 바다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모습이다.
예성은 특히 전체적으로 검은 의상에 상의와 스카프, 선글라스, 모자 등의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사복 패션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예성의 사복 패션을 본 누리꾼들은 “예성 옷도 잘 입네”, “예성 사복 패션 연예인 포스 물씬 풍긴다”, “예성 사복 패션 센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핫포토]화장기없는 청순그녀의 반전 몸매!
▶[화보] 수퍼카라면… 페라리 458 이탈리아
▶[동영상]‘인간 와이퍼’ 차에 쏟아지는 우박을 온 몸으로…
▶YF쏘나타 닮은 수입차 “왜 이렇게 많은지?” 이유가…
▶美 컨슈머리포트 “현대차, 아반떼 최고 소형차 등극”
▶잘 달리던 YF쏘나타 길 한가운데서 전소, 이유보니
▶가장 아름다운 연체동물…“파란눈의 달팽이? 신비로워!”
▶예정된 불합격…한국말 모르는 외국인인가
▶느낌 있는 개 셀카…이건 개가 아닌것 같은데?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한국인 여행 문의 끊이지 않는다”…‘비자 면제’ 조명한 中 외신
- 1인 고령가구 늘며 ‘언택트 효도’ 시장 커져
- “광화문 회식장소 추천해줘” 챗GPT 서치에 물었더니… 지도에 ‘식당 위치-특징’ 담아 보여줘
- 100년 된 ‘브레트의 법칙’ 깨졌다… “신약 개발 전기 마련” 평가
- [현장]환상적인 ‘G90’, 감동적인 ‘뱅앤올룹슨’
- [DBR]이색 조합 K라면으로 세계인 입맛 사로잡아
- 생숙을 실거주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부동산 빨간펜]
- 하루 커피 3잔, 암·심혈관·호흡기 질환 사망률 30% 낮춘다
- 차박, 차크닉에 최적화된 전기차 유틸리티 모드
- 나랏빚 느는데… 인건비-장학금 등 고정지출 예산 되레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