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킨거냥’ 진짜 고양이는?…못 본 척 해주고 싶어
동아경제
입력 2013-02-27 10:31 수정 2013-02-27 10:31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 고양이가 그려져 있는 매트에 검은 고양이가 누워있다.
마치 카펫에 그려진 고양이로 위장해 있다가 들킨 것 마냥 눈을 동그랗게 뜨고 팔은 얼어붙은 듯 들고 있어 보는 이들에 웃음을 준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양이 완전 귀여워", "‘들킨거냥’ 딱 봐도 알겠네", "숨바꼭질 놀이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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