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의 불나방 “가장 좋아하는, 앞으로 하고싶은 스킨쉽은…”

동아경제

입력 2013-02-15 15:33 수정 2013-02-1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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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이미지의 방송인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강예빈, 원자현, 김정민이 15일 파자마 파티를 벌인다.

15일 생방송 되는 QTV ‘강예빈의 불나방’에는 게스트로 원자현과 김정민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낸다.

파자마 파티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방송에서 세 사람은 솔직 발칙한 토크를 펼친다. 특히 스킨십과 관련된 자신들의 경험담을 공개할 예정. 가장 좋아하는 스킨십과 해보고 싶었던 스킨십, 최단 기간 진행된 스킨십 등 다소 낯 뜨거운 이야기를 나누는 화끈한 토크가 이어진다. 또한 시청자들의 문자 참여를 통한 스킨십을 가장 좋아할 것 같은 여자도 선정한다.

이 밖에도 밸런타인데이를 함께 보내고 싶은 남자 연예인 등 연인들의 기념일 밸런타인데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고 이들의 최종 목표인 결혼에 대한 주제를 놓고 각자의 생각을 들어본다.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 섹시스타들의 속 시원한 수다는 15일 밤 9시 50분 QTV와 다음(Daum)을 통해 생방송 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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