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몰랐던 모기의 비밀…피 빠는것도 모자라 배설까지?
동아경제
입력 2013-01-28 10:12 수정 2013-01-28 10:49
아무도 몰랐던 모기의 비밀이 누리꾼들에게 충격을 주고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무도 몰랐던 모기의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한 트위터의 트윗라인을 캡쳐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은 한 누리꾼이 트위터에 올려 화제를 모은 글로, 모기는 피만 빠는 것이 아니라 배설을 하고 간다는 내용의 글이 담겨있다.
동물의 피를 빠는 암모기는 피를 충분히 빨고 나면 그 자리에서 배설을 하고, 이는 피부병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무도 몰랐던 모기의 비밀 충격적이다” “모기 정말 싫다” “모기 박멸의 의지가 솟구친다” “피 빨린 것도 화나는데 소변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핫포토] 치어리더, 도발적인 포즈’로 유혹!
▶[화보] 팔색조 매력! 레이싱 모델 김하율
▶27대중 1대 고장 ‘최악의 엔진’ 2위 아우디…1위는?
▶유인나, 과감해진 노출 ‘볼륨감에 시선 확~’
▶아반떼 에어클리너 왜 이렇게 비싼가했더니…
▶18대 대통령 취임식에 선택받을 ‘행운의 차’는?
▶2013 히트예감! 신차 10, 수입차 vs 국산차
▶톱男가수, 대마초 후 바람피워 여친과 ‘결별’
▶공개된 쌍용차 ‘코란도 투리스모’ “이 정도면…”
▶외로움 방지 라면 그릇, 기발하지만 왠지 짠 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무도 몰랐던 모기의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한 트위터의 트윗라인을 캡쳐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은 한 누리꾼이 트위터에 올려 화제를 모은 글로, 모기는 피만 빠는 것이 아니라 배설을 하고 간다는 내용의 글이 담겨있다.
동물의 피를 빠는 암모기는 피를 충분히 빨고 나면 그 자리에서 배설을 하고, 이는 피부병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무도 몰랐던 모기의 비밀 충격적이다” “모기 정말 싫다” “모기 박멸의 의지가 솟구친다” “피 빨린 것도 화나는데 소변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핫포토] 치어리더, 도발적인 포즈’로 유혹!
▶[화보] 팔색조 매력! 레이싱 모델 김하율
▶27대중 1대 고장 ‘최악의 엔진’ 2위 아우디…1위는?
▶유인나, 과감해진 노출 ‘볼륨감에 시선 확~’
▶아반떼 에어클리너 왜 이렇게 비싼가했더니…
▶18대 대통령 취임식에 선택받을 ‘행운의 차’는?
▶2013 히트예감! 신차 10, 수입차 vs 국산차
▶톱男가수, 대마초 후 바람피워 여친과 ‘결별’
▶공개된 쌍용차 ‘코란도 투리스모’ “이 정도면…”
▶외로움 방지 라면 그릇, 기발하지만 왠지 짠 해
비즈N 탑기사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179㎝’ 최소라 “5주간 물만 먹고 45㎏ 만들어…그땐 인간 아니라 AI”
- 이승환 “난 음악하는 사람…더 이상 안 좋은 일로 집회 안 섰으면”
- 치킨집 미스터리 화재…알고보니 모아둔 ‘튀김 찌꺼기’서 발화
- 구의원 ‘엄마 찬스’로 4년간 583회 무료주차한 아들 약식기소
- 알바생 월급서 ‘월세 10만원’ 빼간 피자집 사장…“너도 상가 건물 쓰잖아”
- “40년전 무임승차 이제야 갚아요” 부산역에 200만원 놓고 사라진 여성
- 맹승지, 사랑니 빼고 예뻐졌다?…“원래 얼굴보다 괜찮은 듯”
- 배우 김승우, 리틀야구연맹 회장 출마 “새로운 도약”
- 아이유 광고모델 쓴 기업에 불똥?…“해지했다” vs “오히려 잘 팔릴듯”
- 아이패드 부진에 태블릿 OLED 주춤…“2026년부터 본격 성장”
- 머스크가 비행기에서 즐긴 이 게임…카카오게임즈도 덕 볼까
- 동막골 체험-논길 자전거 여행… 농촌 매력 알린 크리에이투어
- “월 평균 70GB 쓰셨네요. 이 요금제 어때요?”…통신료 추천서비스 나온다
- 웜GPT로 피싱 문구 생성…“내년 AI 악용한 사이버 위협 증가”
- “그래도 목에 두르는 건데” 넥워머 전자파 괜찮을까…정부 측정결과 보니
- ‘텍스트 힙’의 부상… 밀리의서재 서비스 체험기
- 해외 방문객 맞춤 서울 관광지도 ‘매력서울지도’ 나왔다
- [머니 컨설팅]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 세 부담 미리 확인을
- 11월 이동인구 50년來 최저…“인구 감소+입주 예정 아파트 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