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쓰는 링컨…지폐에서 튀어나왔나
동아경제
입력 2013-01-21 13:31 수정 2013-01-21 13:32
링컨이 타임머신을 타고 현재로 왔다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스마트폰 쓰는 링컨'이라는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링컨 대통령이 한 술집의 의자에 앉아있는 장면이 보인다. 무언가 유심히 바라보고 있는데, 다름 아닌 스마트폰이다. 링컨과 흡사한 복장과 변장을 한 남성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모습이 언뜻 보면 시간을 거슬러 간 듯하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1861년부터 1865년까지 재임한 미국의 16대 대통령이다. 5달러 지폐에 초상화가 실려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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