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너무 큰 간식 “먹으려다 턱빠질라…”
동아경제
입력 2013-01-18 11:07 수정 2013-01-18 11:07
나에게 너무 큰 간식 때문에 굴욕을 얻은 강아지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에게 너무 큰 간식'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한 장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그만 미니핀 종류의 강아지가 자신의 몸보다 최소 두 배는 더 커보이는 개껌을 먹으려고 시도 있다. 강아지는 최대한 입을 벌린 채 개껌을 먹어보려고 시도하지만 너무 커다란 개껌 크기에 먹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나에게 너무 큰 간식’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에게 너무 큰 간식, 턱 빠지겠어요”, “나에게 너무 큰 간식, 강아지가 불쌍해요”, “나에게 너무 큰 간식, 간식 좀 잘라주지”, “나에게 너무 큰 간식, 강아지 불쌍한데 귀여워” 등 나에게 너무 큰 간식에 대한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동아닷컴>
▶[핫포토] 고준희, 한파도 잊게하는 ‘섹시’ 바캉스룩
▶[화보] 캐딜락이 만든 첫 전기차 ‘캐딜락 ELR’
▶날렵해진 2013년형 혼다 CR-V “뭐가 달라졌지?”
▶‘삼지창 복근’ 유리, 헬스장 가면 男회원들…
▶폭스바겐, 크로스블루 “리터당 47.6km 대단하네”
▶놀라워…지난해 람보르기니 몇 대나 팔렸나?
▶걸그룹 막내, 호텔서 ‘환상 비키니몸매’ 탄성
▶기아차 ‘더 뉴 K7’ 북미시장 진출 “현지 반응이…”
▶통큰 박유천·윤은혜 “스태프 전원 해외여행”
▶강예빈, 침대 위 앉아 볼륨몸매 자랑 ‘아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에게 너무 큰 간식'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한 장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그만 미니핀 종류의 강아지가 자신의 몸보다 최소 두 배는 더 커보이는 개껌을 먹으려고 시도 있다. 강아지는 최대한 입을 벌린 채 개껌을 먹어보려고 시도하지만 너무 커다란 개껌 크기에 먹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나에게 너무 큰 간식’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에게 너무 큰 간식, 턱 빠지겠어요”, “나에게 너무 큰 간식, 강아지가 불쌍해요”, “나에게 너무 큰 간식, 간식 좀 잘라주지”, “나에게 너무 큰 간식, 강아지 불쌍한데 귀여워” 등 나에게 너무 큰 간식에 대한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동아닷컴>
▶[핫포토] 고준희, 한파도 잊게하는 ‘섹시’ 바캉스룩
▶[화보] 캐딜락이 만든 첫 전기차 ‘캐딜락 ELR’
▶날렵해진 2013년형 혼다 CR-V “뭐가 달라졌지?”
▶‘삼지창 복근’ 유리, 헬스장 가면 男회원들…
▶폭스바겐, 크로스블루 “리터당 47.6km 대단하네”
▶놀라워…지난해 람보르기니 몇 대나 팔렸나?
▶걸그룹 막내, 호텔서 ‘환상 비키니몸매’ 탄성
▶기아차 ‘더 뉴 K7’ 북미시장 진출 “현지 반응이…”
▶통큰 박유천·윤은혜 “스태프 전원 해외여행”
▶강예빈, 침대 위 앉아 볼륨몸매 자랑 ‘아찔’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100억 자산가인 내가 입석 끊어 기차 바닥에 앉아 간 이유
- 올해도 30조 ‘세수 펑크’… 빈 곳간 채울 대책도 없어
- IT 수요-유화 수출 부진… 3분기 실적 전망 줄하향
- 급랭-콜드체인 기술 발달에, 맛 좋아진 냉동식품 가파른 성장
- 기업 65조 투자로 AI 칩-인프라 확충… “관건은 정부 뒷받침”
- 100g 안경에 스마트폰 기능이 다… 메타, AR기기 ‘오라이언’ 공개
- ‘서민 급전 창구’ 카드대출 45조 역대최고… 채무조정 11만명 돌파
- 반도체 겨울론 잠재운 ‘마이크론-SK하이닉스 훈풍’
- “AI, 산단 차원 접근해야 효과”
- “최고-최초 향해 미래 일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