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한채영 손담비 민폐하객 등극 “하객중 단연 돋보여”
동아닷컴
입력 2012-12-26 09:58 수정 2012-12-26 10:31
가희 한채영 손담비 민폐하객 등극
‘가희 한채영 손담비 민폐하객’
가희 한채영 손담비가 민폐하객에 등극했다.
가희는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 예쁘다. 우리 애들이랑 사진 한 장을 못 찍어 아쉽구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한 가희 한채영 손담비가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희 한채영 손담비’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희 한채영 손담비 민폐하객 등극”, “가희 한채영 손담비 하객 중 단연 빛난다”, “여신 세 사람 모였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핫포토] ‘성인돌’ 브아걸, ‘19금 콘서트’ 열기 후끈
▶[화보] 눈도 녹일듯한 화끈한 매력! 미녀 총출동
▶엿가락처럼 휘어지는 아이폰5, 누구책임?
▶올해 출시된 신차들, 중고차 성적은 과연?
▶폴크스바겐, 양산형 골프 R 카브리올레 어떤 모습?
▶우주 최고 셀카 “헬멧에 담긴 지구, 환상적이네!”
▶올해 국내 자동차 판매량 상위 5개 모델은?
▶기아차 열 받게 한 '코로스'의 첫 車 살펴보니
▶100년 전 미인 공개…“美의 기준은 바뀌는거야!”
▶“씨름판에 비둘기만…” 처절했던 ‘솔로대첩’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한국인 여행 문의 끊이지 않는다”…‘비자 면제’ 조명한 中 외신
- 1인 고령가구 늘며 ‘언택트 효도’ 시장 커져
- “광화문 회식장소 추천해줘” 챗GPT 서치에 물었더니… 지도에 ‘식당 위치-특징’ 담아 보여줘
- 100년 된 ‘브레트의 법칙’ 깨졌다… “신약 개발 전기 마련” 평가
- [현장]환상적인 ‘G90’, 감동적인 ‘뱅앤올룹슨’
- [DBR]이색 조합 K라면으로 세계인 입맛 사로잡아
- 생숙을 실거주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부동산 빨간펜]
- 하루 커피 3잔, 암·심혈관·호흡기 질환 사망률 30% 낮춘다
- 차박, 차크닉에 최적화된 전기차 유틸리티 모드
- 나랏빚 느는데… 인건비-장학금 등 고정지출 예산 되레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