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현, 꽉 끼는 수트…‘인어라인’ 과시
동아닷컴
입력 2012-11-13 08:24 수정 2012-11-13 10:25
배우 최송현. 사진 | 최송현 미투데이, 토비스미디어
‘최송현, 스킨스쿠버 훈련 모습…인어공주 강림’
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이 스킨스쿠버 훈련 모습을 공개했다.
최송현은 10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요즘 날 너무 괴롭히는 드라이수트와 5mm 장갑. 그렇지만 진정한 다이버는 차가운 바다를 탐험해야지! 리얼 다이빙의 계절 겨울이다. 동해로 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송현은 스킨스쿠버 풀장에 입수해 훈련하는 모습. 몸에 딱 달라붙는 잠수복을 입었음에도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수중에서도 감출 수 없는 미모”, “인어공주가 따로 없네”, “훈련사진도 화보다”, “미녀 다이버 탄생”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송현은 지난 6월 한 결혼정보회사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금융종사자들이 선호하는 신붓감 1위를 차지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싱글맘’ 쥬얼리 이지현, 국숫집 알바한다 “민폐 끼칠까 걱정”
- 세차장 흠집 갈등…“없던 것” vs “타월로 생길 수 없는 자국”
- 덕수궁서 연말에 만나는 ‘석조전 음악회’
- ‘컴퓨터 미인’ 황신혜가 뽑은 여배우 미모 톱3는?
- ‘솔로 컴백’ 진 “훈련병 때 느낀 감정 가사에 담았죠”
- 앙투아네트 300캐럿 목걸이… 소더비 경매서 68억원에 낙찰
- “진짜 동안 비결, 때깔 달라져”…한가인, 꼭 챙겨 먹는 ‘이것’ 공개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시절, 책 선물해준 은인 찾습니다”
- “내가 먹은 멸치가 미끼용?” 비식용 28톤 식용으로 속여 판 업자
- ‘조폭도 가담’ 889억대 불법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일망타진
- 화성 서남부 광역 철도시대 열린다
- “아동용은 반값”… 치솟는 옷값에 ‘키즈의류’ 입는 어른들
- 트럼프 핵심참모들도 “中 대응위해 韓과 조선 협력”
- 이마트, 4년만에 분기 최대 실적… 정용진 ‘본업 승부수’ 통했다
- ‘스무살’ 지스타, 고사양 대작 게임 풍성… 더 성숙해졌다
- “내년 8월 입주, 디딤돌 대출 가능할까요?”[부동산 빨간펜]
- [HBR 인사이트]경력 공백이 재취업에 미치는 영향
- 부동산PF 자기자본 20%대로… 대출 줄이고 시행사 책임 강화
- 中에 기술 팔아넘긴 산업스파이, 간첩죄 처벌 길 열린다
- 잠시 멈췄더니 흔들림이 지나가더라[김선미의 시크릿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