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충격적인 과거 ‘누구?’
동아닷컴
입력 2012-11-05 11:25 수정 2012-11-05 14:21
이유비, 졸업사진 공개 ‘과거엔 통통했었네’
중견배우 견미리의 딸 배우 이유비의 졸업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유비, 과거엔 이런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이유비의 졸업사진이 게재됐다.
졸업사진 속 이유비는 지금의 늘씬한 외모와는 달리 통통한 몸매와 귀여운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과거엔 정말 통통했었던 것 같다”, “현재 모습이 더 엄마와 닮았다”, “연기 잘 보고 있습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한 재원으로, 현재 KBS 2TV 수목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에서 극중 송중기의 이복동생 강초코 역으로 열연 중이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스포츠 동아 DB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한국인 여행 문의 끊이지 않는다”…‘비자 면제’ 조명한 中 외신
- 1인 고령가구 늘며 ‘언택트 효도’ 시장 커져
- “광화문 회식장소 추천해줘” 챗GPT 서치에 물었더니… 지도에 ‘식당 위치-특징’ 담아 보여줘
- 100년 된 ‘브레트의 법칙’ 깨졌다… “신약 개발 전기 마련” 평가
- [현장]환상적인 ‘G90’, 감동적인 ‘뱅앤올룹슨’
- [DBR]이색 조합 K라면으로 세계인 입맛 사로잡아
- 생숙을 실거주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부동산 빨간펜]
- 하루 커피 3잔, 암·심혈관·호흡기 질환 사망률 30% 낮춘다
- 차박, 차크닉에 최적화된 전기차 유틸리티 모드
- 나랏빚 느는데… 인건비-장학금 등 고정지출 예산 되레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