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젤 번천, 만삭 비키니…‘여전히 신이 내린 몸매’
동아닷컴
입력 2012-11-05 10:43 수정 2012-11-05 10:52
모델 지젤 번천. 사진=더선 캡처지젤 번천, 만삭 비키니…‘여전히 신이 내린 몸매’
‘신이 내린 몸매’로 불리는 슈퍼모델 지젤 번천(32)의 만삭 비키니 사진이 공개됐다.
영국 언론매체인 더선은 5일(한국시간) 지젤 번천이 최근 마이애미 비치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휴식을 취했다며 해당 사진들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번천은 현재 둘째 아이를 임신하고 있으며 만삭임에도 불구하고 작은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뽐냈다. 이어 지인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갈 때는 짧은 블랙 원피스로 남다른 스타일을 엿보게 했다.
번천의 만삭 비키니 사진을 본 해외 누리꾼들은 “만삭인데도 몸매가 정말 섹시하다”, “만삭이라 더 아름답다”, “사랑스러운 모습이다” 등의 댓글을 달며 호응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젤 번천은 지난 2009년 미식축구 스타 톰 브래디(34)와 결혼하고 이듬해 아들 벤자민을 출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다이어트 콜라의 역습?…“아스파탐, 심장·뇌 손상 위험” 경고
23일부터 폰 개통에 안면인증…내년 3월부터 정식 도입
서울 아파트 월세, 올 3% 넘게 올라… 송파-용산은 6% 훌쩍
서울 서북권 관문 상암·수색의 변화…‘직주락 미래도시’ 변신
“참치보다 비싸다”…겨울 별미 대방어 값 치솟은 이유는?- 내년 1분기 전기요금 동결…한전, 연료비조정단가 kWh당 5원 유지
- 12월 1~20일 수출 430억달러 6.8% 증가…반도체 41.8%↑
- 학원비 5년만에 줄였다… 고물가에 소비위축
- 부자아빠 “내년 최고 유망자산은 ‘이것‘…200달러까지 간다”
- 방산기업 LIG넥스원의 도전… 미사일 넘어 위성도 진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