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규, 7성급 럭셔리 하우스 공개 ‘입이 쩍’
동아닷컴
입력 2012-10-05 09:45 수정 2012-10-05 10:27
배우 박준규가 7성급 리조트에 버금가는 집을 공개했다.
박준규-진송아 부부는 지난 14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서 집을 깜짝 공개했다.
박준규는 집 입구에 붙어있는 무궁화 7개를 가리키며, “7성급 하우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박준규의 집은 아내 진송아씨의 손길이 구석구석 닿아 화이트톤의 깔끔하고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아들을 위한 개인 연주실을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무궁화 7개! 7성급 하우스다”, “엄마의 세심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아들은 좋겠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S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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