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벤츠 신형 GLK 클래스 “궁금했던 실내는?”
동아경제
입력 2012-08-30 15:36 수정 2012-08-30 15:39
메르세데스벤츠가 도시적 감각의 콤팩트 SUV ‘더 뉴 GLK 클래스’를 30일 출시했다.
3년 만에 부분변경 모델로 선보이는 신차는 새롭게 디자인된 전조등과 직렬 4기통 디젤엔진을 탑재하고 안전 및 편의 장치를 새롭게 적용했다.
파워트레인은 배기량 2143cc의 직렬 4기통 디젤엔진에 자동 7단 변속기가 장착돼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안전 최고속도는 205km/h, 정지상태에서 100km/h를 8.8초에 주파한다. 복합연비는 13.1km/ℓ이고 복합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51g/km로 이전모델보다 20.9% 줄었다.
가격은 GLK 220 CDI 4메틱 이 5860만원, GLK 220 CDI 4메틱 프리미엄이 6650만원이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지드래곤 19금 뮤비 여주인공, 놀라운 미모 ‘관심집중’
▶박장신영, 애 엄마가 이래도 돼? ‘파격 노출’
▶우주급 허세 등장…‘장근석 보고 있나?’
▶긴머리 설리, 민호와 깜찍 커플샷 ‘잘 어울려’
▶수박 람보르기니 등장…“가격은 측정불가”
▶걸그룹들 노출의상 진화…‘복근도 약해 볼륨 강조’
▶지드래곤, 신곡 ‘그XX’ 자발적 19금 표시 ‘왜?’
▶이민정 깜찍표정 “이병헌 이모습에 반해?”
▶벤틀리, 부가티를 뛰어넘는 수퍼가 개발 “정체가?”
▶모터쇼 앞두고 공개된 쉐보레 스파크 “어떤 모습?”
비즈N 탑기사
- 김숙 “내 건물서 거주+월세 수입 생활이 로망”
- “20억 받으면서 봉사라고?”…홍명보 감독 발언에 누리꾼 ‘부글’
- 세계적 유명 모델이 왜 삼성역·편의점에…“사랑해요 서울” 인증샷
- “사람 치아 나왔다” 5000원짜리 고기 월병 먹던 中여성 ‘경악’
- “모자로 안가려지네”…박보영, 청순한 미모로 힐링 여행
- 엄마 편의점 간 사이 ‘탕’…차에 둔 권총 만진 8살 사망
- 8시간 후 자수한 음주 뺑소니 가해자…한문철 “괘씸죄 적용해야”
-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가을편 새단장…윤동주 ‘자화상’
- 힐러리 “내가 못 깬 유리천장, 해리스가 깨뜨릴 것”
- ‘SNS 적극 활동’ 고현정…“너무 자주 올려 지겨우시실까봐 걱정”
- “한국인 여행 문의 끊이지 않는다”…‘비자 면제’ 조명한 中 외신
- 1인 고령가구 늘며 ‘언택트 효도’ 시장 커져
- “광화문 회식장소 추천해줘” 챗GPT 서치에 물었더니… 지도에 ‘식당 위치-특징’ 담아 보여줘
- 100년 된 ‘브레트의 법칙’ 깨졌다… “신약 개발 전기 마련” 평가
- [현장]환상적인 ‘G90’, 감동적인 ‘뱅앤올룹슨’
- [DBR]이색 조합 K라면으로 세계인 입맛 사로잡아
- 생숙을 실거주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부동산 빨간펜]
- 하루 커피 3잔, 암·심혈관·호흡기 질환 사망률 30% 낮춘다
- 차박, 차크닉에 최적화된 전기차 유틸리티 모드
- 나랏빚 느는데… 인건비-장학금 등 고정지출 예산 되레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