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후덕하체 어디로? ‘깡마른 각선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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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27 10:01 수정 2012-08-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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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전효성이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했다.

27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전효성, 명품 각선미로 변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시크릿의 멤버들이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몸매를 뽐내고 있다. 최근 다이어트로 몰라보게 달라진 전효성은 예전의 통통한 하체와 달리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언뜻 보기에도 멤버들 중 가장 마른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효성 몸매 남다르다”, “약간 통통한 모습도 예쁘지만 마르니까 분위기가 달라진 듯”, “실제로 보면 얼마나 말랐을까”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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