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 비키니 제압한 ‘콜라병 몸매’
동아닷컴
입력 2012-07-25 11:52 수정 2012-07-25 14:01
‘공현주, 비키니보다 아찔한 휴양지 패션’
배우 공현주가 리조트에서 아찔한 몸매를 뽐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공현주, 무보정 각선미로 리조트 풀장 올킬’ 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공현주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선글라스에 아찔한 튜브톱 원피스로 섹시하면서도 럭셔리한 바캉스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보정을 전혀 하지않은 직찍임에도 완벽한 8등신의 황금비율 몸매와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풀장에서 원피스 입고도 비키니 올킬”, “무보정 각선미 종결자”, “무보정 사진 맞아? 화보가 따로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현주는 5월 종영한 SBS 주말특별기획 ‘바보 엄마’에서 美 존스홉킨스 의대 출신의 심장외과 전문의 한수인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 | 토비스 미디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맹승지, 사랑니 빼고 예뻐졌다?…“원래 얼굴보다 괜찮은 듯”
- 배우 김승우, 리틀야구연맹 회장 출마 “새로운 도약”
- 아이유 광고모델 쓴 기업에 불똥?…“해지했다” vs “오히려 잘 팔릴듯”
- “구릿값 비싸다더니…” 밤마다 케이블 야금야금 훔친 60대
- “사람에게 먹힌 것”…英 청동기 유골서 학살·식인 흔적 발견
- god 손호영, 카페 알바 근황…훈훈 미소
- “지점토 씹는 맛” 투뿔 한우 육사시미 ‘충격’…“뿔 두개 달린 소 아니냐”
- ‘강북 햄버거 가게 돌진’ 70대 운전자, 불구속 송치
- 너무 생소해서? 한강 ‘한국어 호명’ 막판 무산된 까닭
- “수업 대신 탄핵 집회” 학생 메일에…“용기 내어 전진하길” 교수 답장
- ‘2030 청년층’ 평균소득 2950만원…‘4050 중장년층’ 4259만원
- 내년 입주물량 22% 줄어 23만7582가구…2021년 이후 최저
- ‘김장비용 뛴 이유 있었네’…배추·무 생산량 6.3%·21%↓
- 집 사느라 바닥나는 퇴직연금…정부, 중도인출 요건 강화 추진
- [DBR]생체시계 따라 창의성 달라… ‘유연한 근무’가 열쇠
- “두 달 새 2억 하락”…서울 대장 아파트값도 ‘주춤’
- 부자들 부동산 자산 10% 늘어… “주식-금·보석-주택 順 투자 유망”
- 작년 北 경제성장률 4년만에 반등했지만…남북 GDP 격차 60배
- 작년 국민 1인당 개인소득 2554만원…서울 ‘2937만원’ 8년째 1위
- “외국인도 내년부터 네이버지도서 국내 식당-공연 예약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