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고우리, 클럽 등장…반전 뒤태 의상 ‘못 알아볼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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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29 09:08 수정 2012-06-2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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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고우리의 ‘인스타일’ 화보. 사진 | 인스타일, DSP 미디어

걸그룹 레인보우 고우리가 일상을 담은 파파라치 화보를 공개했다.

고우리는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은 29일 ‘고우리의 스타일리시한 일상’을 콘셉으로 한 파파라치 형태의 7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는 쇼핑, 티타임, 화보촬영 스케줄 등을 소화하는 모습과 함께 밤에는 섹시한 클러버로 변신한 고우리의 일상 속 스타일리시한 면모가 담겨 있다.

고우리는 발랄한 청순함과 고혹적인 섹시미를 오가며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팔색조 매력을 뽐내 시선을 끌었다.

이번 화보촬영에 대해 고우리는 “솔직한 나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던 것 같아 재미있게 촬영을 마쳤다” 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고우리는 KBS 2TV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 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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