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 폭스, D라인 공개…‘임신부가 이렇게 섹시할 수가’
동아닷컴
입력 2012-06-28 09:50 수정 2012-06-28 10:44
메간 폭스, D라인 공개…‘임신부가 이렇게 섹시할 수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섹시스타 메간 폭스(26)가 섹시한 D라인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일간지 더 선 등 해외 언론은 26일(한국시간) 메간 폭스가 최근 남편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결혼 2주년을 기념하여 하와이로 휴가를 떠났다고 보도하면서 임신 5개월째에 접어 든 그녀의 비키니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호피무늬 상의 비키니에 긴 치마를 입은 메간 폭스는 남편의 품에 안겨 불룩해진 배를 노출하고 있다.
메간 폭스는 12세 연상 브라이언 오스틴과 2003년 처음 만난 뒤 2005년 약혼했다. 두사람은 2010년 6월 하와이에서 화려한 결혼식을 올려 전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멀티비츠 / 더 선 화면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비즈N 탑기사
- 10년 전에도 동절기 공항 철새 퇴치 기술 연구 권고했다
- 제주항공 참사, 피해 더 키운 화재는 어떻게 발생했나?
- 조류 충돌vs기체 결함…사고 원인 규명에 최소 ‘수개월’
- 내년 광복 80주년 기념우표 나온다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179㎝’ 최소라 “5주간 물만 먹고 45㎏ 만들어…그땐 인간 아니라 AI”
- 이승환 “난 음악하는 사람…더 이상 안 좋은 일로 집회 안 섰으면”
- 치킨집 미스터리 화재…알고보니 모아둔 ‘튀김 찌꺼기’서 발화
- 구의원 ‘엄마 찬스’로 4년간 583회 무료주차한 아들 약식기소
- 알바생 월급서 ‘월세 10만원’ 빼간 피자집 사장…“너도 상가 건물 쓰잖아”
- 성인 72.3% “온라인 시험 경험”…부정행위는 우려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계절은 제주에 그렇게 머무네[여행스케치]
- 2025년 새해 초부터 에르메스·롤렉스發, 명품가 도미노인상 본격화
- 한남4구역 삼성-현대 간 격화되는 수주전[부동산 빨간펜]
- 은행-금융지주사들 내부통제 강화… 금융사고땐 임원 신분 제재
- 한국인 절반 ‘C커머스’ 앱 설치했지만…쿠팡, 연내 최고 사용자수·매출로 압도
- 강화군 ‘동막해변’ 가족 친화적 힐링공간으로 새 단장
- 착한 아파트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분양
- 한양, 평택고덕 패키지형 공모사업 P-2구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