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한뼘 팬츠로 ‘완벽 무보정 각선미’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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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20 11:47 수정 2012-06-2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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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한뼘 팬츠로 ‘완벽 무보정 각선미’ 과시


가수 지나가 무보정 각선미를 뽐냈다.

지나는 지난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캐빈 인더 우즈’ (제작 드류 고다드/제작 조스 웨던/ 수입 ㈜조이앤컨텐츠그룹) 시사회에 참석해 아찔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지나는 흰색 반팔 티셔츠에 짧은 한뼘 바지를 매치해 수수하면서도 깔끔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짧은 바지 아래로 드러난 매끈한 각선미가 눈길을 끌며 매끈한 피부와 몸매를 과시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이날 ‘캐빈 인더 우즈’ VIP 언론시사회에는 지나, 박유환, 투빅(2BIC), 유연지, 최우식, 김연주, 김진우, 조달환, 사희, 박재민, 김세진, 브라이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 제공=핑크 스푼 미디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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