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물가 1년 7개월 만에 최대 상승…환율 급등 영향에 5개월 연속↑
은값 폭등에 60% 수익 낸 개미, 익절 때 왔나…“○○ 해소 땐 급락 위험”
대기업 일자리도 마른다… 작년 8만개 줄어 역대 최대 감소
멜론-배민도 쿠팡처럼 ‘탈퇴 지옥’… 해지하려면 7단계 거쳐야
美 3연속 금리 인하, 韓銀은 1월 동결 가능성
주요뉴스
EV라운지
90주년 ‘재규어’ 과거·미래 동시 조명재규어가 브랜드 90주년을 맞아 과거와 미래를 대표하는 ‘SS 재규어’와 최신 콘셉트카 ‘타입 00’를 영국 런던 챈서리 로즈우드 호텔에서 공개했다. 1935년 재규어 이름을 최초로 단 SS 재규어와 미래 재규어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타입 00을 한 공간에 전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재규어는 이 두 모델이 90년의 시차에도 ‘그 어떠한 것도 모방하지 않는다’는 브랜드 철학을 공유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행사 장소는 미드 센추리 모더니즘과 현대 영국 예술이 공존하는 분위기로, 재규어가 추구해온 대담한 디자인 언어와 높은 예술성을 자연스럽게 반영한다. 특히 타입 00에는 켄싱턴의 색채에서 영감을 받은 비스포크 컬러 ‘런던 레드’가 적용돼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SS 재규어는 긴 보닛과 낮은 루프라인을 통해 당시 영국차의 일반적 형태를 탈피하며 재규어 브랜드의 대담한 출발점을 상징했다. 반면 타입 00은 미래 재규어 디자인 정체성을 담아낸 ‘대담한 선언’과도 같은 모델로, 유려한 비율과
‘메르세데스-벤츠 GLB’ 출시 임박… 최대 631km 주행에 7인승 확보메르세데스-벤츠가 ‘디 올-뉴 메르세데스-벤츠 GLB’를 8일 공개했다. 신형 GLB는 넉넉한 실내공간과 함께 600km 이상 긴 주행거리, 오프로드 캐릭터를 강조한 디자인, 차세대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MB.OS 등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운다. GLB 250+ 위드 EQ 테크놀로지와 GLB 350 4매틱 위드 EQ 테크놀로지는 내년 1분기 출시 예정이다. 이후 전기 및 하이브리드 모델로 추가 확장될 예정이다. 신형 GLB는 5인승과 7인승 구성을 제공한다. 2열 슬라이딩 벤치와 더 넓어진 헤드룸·레그룸을 통해 공간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5인승 기준 트렁크 용량은 최대 540리터, 뒷좌석 폴딩 시 1715리터까지 확장된다. 프렁크는 최대 127리터를 제공해 활용도를 높였다. 4매틱 모델은 전륜 전기모터 기반 빠른 접지력 확보, 터레인 모드, ‘투명 보닛’ 기능 등을 지원해 험로 주행 성능을 강화했다. 최대 2톤 견인 능력도 동급 최고 수준이다. GLB 250+는 WLTP 기준 최
부동산
강남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 3739채 단지로서울 강남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불리는 구룡마을 재개발 계획안이 서울시 심의를 통과했다. 공급 주택 수는 당초 설계 공모 때 제시됐던 3520채에서 3739채로 200채 이상 늘어났다. 11일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1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개포(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강남구 양재대로 478 일대 구룡마을은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철거된 주민들이 정착하면서 형성된 무허가 판자촌이다. 화재 홍수 등 재난 위험이 반복적으로 제기되자, 서울시는 안전 문제 해소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2016년 이 지역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하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 현재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주민 이주와 보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계획 변경안에는 올해 4월 실시된 공동주택 설계 공모의 당선작이 반영됐다. 공동주택용지 면적을 넓히고 건물을 더 높게 지을 수 있도록 개발 밀도를 높이면서 주택 공급 규모가
서울 청담동 한강변에 1261채 대단지 입주롯데건설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시공한 ‘청담 르엘’(조감도)이 지난달부터 입주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총 9개 동(지하 4층∼지상 35층), 전용면적 49∼218㎡ 1261채 규모다. 한강변에 위치해 있어 일부 가구는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삼성해맞이공원, 청담근린공원, 봉은사, 잠실한강공원도 가까이 위치해 있다. 우수한 교통 환경도 강점으로 꼽힌다. 지하철 7호선 청담역과 9호선 봉은사역이 인접한 역세권 입지이자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도 가까워 대중교통과 차량을 통한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용이하다. 앞으로 위례신사선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개통도 예정돼 있다. 봉은초와 봉은중, 경기고도 모두 도보권에 위치해 있고 대치동 학원가 접근성도 뛰어나다. 또 스타필드 코엑스몰,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갤러리아백화점, 잠실종합운동장 등의 생활 인프라도 풍부해 다양한 여가 및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다. 약 9400㎡ 규모로 조성된 커뮤니티 시
내년 입주 예정 오피스텔 물량 1만 1762채…16년 만에 가장 적어내년 전국에 입주하는 오피스텔 물량이 16년 만에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1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내년 입주 예정인 전국 오피스텔은 1만1762채로 집계됐다. 2010년(7482채) 이후 16년 만에 가장 적은 물량으로 역대 최대 공급이 이뤄진 2019년(11만549채)의 10분의 1 수준이다.최근 수년간 이어져 온 분양 물량 감소세가 오피스텔 공급 절벽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고금리 장기화로 건설 경기 침체가 계속되면서 최근 3년(2023~2025년) 동안 전국에서 분양된 오피스텔이 2만8795채에 그친다. 2022년 한 해의 분양 물량이 2만7926채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만큼 오피스텔 공급이 급감했다는 의미다. 부동산R114는 “오피스텔 공급 위축 현상은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올해 3분기(7~9월) 전국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4.76%로 나타났다. 임대수익률은 저점이었던 2021년(4.47%) 이후 4년 연속 오르고
IT
돈으로 사는 가짜 SNS 계정… 8센트면 만든다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온라인 플랫폼이 알고리즘에 따라 자동으로 글을 생성하는 ‘봇(bot)’과 조직적인 허위 정보 전파, 범죄에 악용되는 ‘가짜 계정’으로 포화돼 진정성이 사라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플랫폼 사업자들은 가짜 계정 생성을 방지하기 위해 단문 메시지 서비스(SMS) 기반의 신원 인증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지만 이를 우회하기 위한 국가별 SMS 인증 서비스를 사고파는 지하 시장의 존재도 확인됐다. SMS 인증 서비스는 규제가 까다로운 국가에서 가격이 높아지거나 선거 전에 수요가 증가하는 등 시장경제 원리를 따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존 루젠비크 영국 케임브리지대 심리학과 교수팀은 197개국 500개 이상의 온라인 플랫폼에서 SMS 인증 서비스 가격과 재고를 추적하는 무료 플랫폼 ‘케임브리지 온라인 신뢰 및 안전 지수(COTSI)’를 구축하고 연구 결과를 11일(현지 시간)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에 공개했다. ● 플랫폼·국가 고르면 가격과 재고 안내 가
멜론-배민도 쿠팡처럼 ‘탈퇴 지옥’… 해지하려면 7단계 거쳐야“몇 번 멤버십을 탈퇴하려고 시도해 보니 몇 단계를 거쳐도 최종 탈퇴가 이뤄지지 않더라고요. ‘탈퇴 지옥’에 빠진 것만 같았어요.” 배달앱을 자주 이용하는 김세빈 씨(21)는 배달앱 구독 서비스(멤버십)를 탈퇴하려다 큰 불편을 겪었다. ‘해지하기’ 버튼을 찾았지만 여러 단계를 거치는 동안 ‘계속 이용하기’ 버튼만 눈에 띄었다. ‘해지하기’ 버튼이 작고 흐린 글씨체로 적혀 있었기 때문이다. 즉시 해지도 할 수 없었다. 다음 결제일에 맞춘 ‘해지 예약’만 가능했다. 최근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많은 이용자가 ‘탈팡(탈쿠팡)’을 선택했지만, 복잡한 탈퇴 절차가 발목을 잡으면서 정부가 쿠팡에 탈퇴 절차 개선을 요구한 가운데, 동아일보가 다른 주요 유통 서비스들의 탈퇴 절차를 점검해본 결과 비슷한 어려움이 곳곳에서 확인됐다. 이용자가 탈퇴를 어렵게 느끼도록 설계된 구조 문제가 꾸준히 제기됐지만 여전히 개선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해지하는 데 7단계… 즉시 해지도 안
생활경제
삼겹살 가장 싼 지역은 대전…비싼 지역은 ○○국내 삼겹살 가격이 지역별로 최대 30% 이상 차이 나며 ‘고기값 체감 물가’도 크게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행정안전부 지방물가정보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광역시의 삼겹살 100g당 평균 가격은 3468원으로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가장 비쌌다. 서울(3377원), 부산(3301원) 등 주요 도시들도 3000원대 높은 가격대를 형성했다. 전북(3197원), 대구(3174원), 전남(3155원), 인천(3148원), 충북(3090원), 울산(3004원) 역시 3000원을 넘어 ‘고가 지역’으로 분류됐다. 반면 대전은 100g당 2649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저렴했다. ‘최고가’인 광주와 비교하면 가격 차이는 30.9%에 달한다. 이어 충남(2796원), 경북(2814원), 경기(2864원), 제주(2870원), 경남(2917원) 등은 2000원대 후반에서 비교적 안정된 가격대를 보였다. 최근 1년간 삼겹살 가격 상승폭은 서울이 가장 컸다. 지난해 2878원이던 가격이 15
멜론-배민도 쿠팡처럼 ‘탈퇴 지옥’… 해지하려면 7단계 거쳐야“몇 번 멤버십을 탈퇴하려고 시도해 보니 몇 단계를 거쳐도 최종 탈퇴가 이뤄지지 않더라고요. ‘탈퇴 지옥’에 빠진 것만 같았어요.” 배달앱을 자주 이용하는 김세빈 씨(21)는 배달앱 구독 서비스(멤버십)를 탈퇴하려다 큰 불편을 겪었다. ‘해지하기’ 버튼을 찾았지만 여러 단계를 거치는 동안 ‘계속 이용하기’ 버튼만 눈에 띄었다. ‘해지하기’ 버튼이 작고 흐린 글씨체로 적혀 있었기 때문이다. 즉시 해지도 할 수 없었다. 다음 결제일에 맞춘 ‘해지 예약’만 가능했다. 최근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많은 이용자가 ‘탈팡(탈쿠팡)’을 선택했지만, 복잡한 탈퇴 절차가 발목을 잡으면서 정부가 쿠팡에 탈퇴 절차 개선을 요구한 가운데, 동아일보가 다른 주요 유통 서비스들의 탈퇴 절차를 점검해본 결과 비슷한 어려움이 곳곳에서 확인됐다. 이용자가 탈퇴를 어렵게 느끼도록 설계된 구조 문제가 꾸준히 제기됐지만 여전히 개선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해지하는 데 7단계… 즉시 해지도 안
서울 지하철 1∼8호선, 파업 하루앞 막판 협상서울교통공사 노사가 총파업 예고일인 12일을 하루 앞두고 막판 협상에 나섰다. 교섭이 결렬될 경우 일제히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만큼 지하철 운행 차질이 우려된다. 11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이날 오후 3개 노동조합과 순차적으로 본교섭을 진행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소속 서울교통공사노조(제1노조), 한국노총 소속 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제2노조), 그리고 사내 독립노조 성격의 올바른노조(제3노조)다. 핵심 쟁점은 임금 인상과 신규채용 확대 등이다. 노조 측은 공공기관 임금인상률 3% 반영, 상여금의 통상임금 포함, 안전 인력 확충 등을 요구하고 있다. 김태균 제1노조 위원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인력 충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측은 재정난을 이유로 난색을 표하는 상황이다. 한편, 11일 파업을 예고했던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소속 서울교통공사 9호선지부는 10일 사측과 올해 임금·단체협약에 잠정 합의해 파업을 철회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도 이날 새벽 민
헬스
영유아 위협하는 ‘RSV’ 입원환자 증가…증상 세심히 살펴야여행
산천어 맨손 잡기… 손맛이 끝내줘요전기차 칼럼
[시승기] 제주에서 느끼는 드라이빙의 즐거움…‘포르쉐 올레 드라이브’더보기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은값 폭등에 60% 수익 낸 개미, 익절 때 왔나…“○○ 해소 땐 급락 위험”
‘위고비’ 맞자 술·담배 지출 줄었다…비만약, 생활습관 개선 효과
영유아 위협하는 ‘RSV’ 입원환자 증가…증상 세심히 살펴야
대기업 일자리도 마른다… 작년 8만개 줄어 역대 최대 감소
美 3연속 금리 인하, 韓銀은 1월 동결 가능성- 수입물가 1년 7개월 만에 최대 상승…환율 급등 영향에 5개월 연속↑
- '어썸킴' 김하성의 차...애스턴마틴부터 지바겐까지
- 멜론-배민도 쿠팡처럼 ‘탈퇴 지옥’… 해지하려면 7단계 거쳐야
- 큰 무대만 서면 실수하는 나… ‘금메달 마인드’가 필요해[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 李, 쿠팡 겨냥 “국민 피해 주면 ‘회사 망한다’ 생각 들게 해야”
Brunch Time
2025.12.12
PDF 지면보기
경제 연재기사
열기
- 글로벌 산업재편 K쇼어링
- Sea Farm Show
- 동아재테크쇼
- 세종팀의 정책워치
- 시장팀의 마켓워치
- 금융팀의 뱅크워치
- 소상공인, 자생력 키워야 산다
- 킬러규제에 무너지는 중기 생태계
- 김종율의 토지투자
- 미래 일터를 찾아서
- 해외의 농업직불제
- 내만내소
- 브랜더쿠
- 이건혁의 브레이크뉴스
- 산업계 대전환, ‘그레이트 시프트’
- 첨단 산단이 산업지도 바꾼다
- 리셋 K금융, 新글로벌스탠더드로
- 부동산 빨간펜
- 이호 기자의 마켓ON
- 이주의 PICK
- 마켓 NOW
- 김도형의 돈의 뒷면
- HBR insight
- 타워크레인 노조 ‘그들만의 리그’
-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 원성열의 카이슈
- 빌라 전세시장 ‘사기 후폭풍’
- 황재성의 황금알
- 서영빈의 데이터경제
- 전통시장-기업 디지털 상생
- 이주현의 경매 길라잡이
- K스타트업, 위기를 기회로
- 당신의 노후는 안녕하십니까
- 디지털 혁신국가
- 딥다이브
- 더 퓨처스
- 뉴컨슈머가 온다
- 무너지는 수출기업 생태계
- brand&
- 도시 경쟁력이 미래 경쟁력
- 글로벌 강소공대를 가다
- Z세대가 이끄는 금융 빅뱅 ‘자이낸스’
- 데이터톡
- 동아국제금융포럼
- 더 나은 일상, 베터 노멀
- 4500조 부채 부메랑이 온다
- The Insight
- 김성모 기자의 신비월드
- 스테파니
- 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 불황 비껴간 MZ 사장들
- 모두를 위한 성장 ‘넷 포지티브’
- 2030 머니로그 청년들의 금융 분투기
- 규제에 쪼그라든 ‘中企 운동장’
- 우리동네 디지털 전통시장
- Shopping&
- ‘아파트 패닉바잉’ 리포트
- 뉴컨슈머 리포트
- START UP Together, 세상을 바꾼다
- 소부장 기업 수출규제 2년
- 소부장 기업 수출규제 2년
- 스타트업 talk!
- 코로나發 소비혁명, 뉴커머스가 온다
- 조은아 기자의 금퇴공부
- 황태호 기자의 인생 기사
- 다시 뛰는 청년 창업
- 디지털 금융 빅뱅 ‘협쟁의 시대’로
- 아라보자(araboja) ESG
- 현장과 겉도는 산업안전정책
- 게임체인저
- 김도형 기자의 일편車심
- 리빌딩 대한민국
- 최재산의 노후대비 금퇴설계
- 조은아의 하루 5분 금퇴공부
- 비트코인, 지금은?
- 박선희 기자의 인생 기사
- 슬기로운 MZ 라이프
- 국가대표 게임산업
- 최혜령 기자의 인생 기사
- 우병탁의 절세통통(㪌通)
- 홍수용 기자의 인생 기사
- 재계 세대교체, 디지털 총수 시대
- 허동준 기자의 인생 기사
- 행복 나눔
- 이새샘 기자의 인생 기사
- 동아비즈니스포럼
- 유성열 기자의 인생 기사
- 장윤정 기자의 인생 기사
- 김자현 기자의 인생 기사
- 위드 미세먼지 시대
- 그린뉴딜, 지방정부가 이끈다
- 코로나가 할퀸 삶
- 조윤경 기자의 인생 기사
- 삶을 바꾸는 혁신, 공간복지
- 김현수 기자의 인생 기사
- 지역경제 살리는 지역특구
- 김호경 기자의 인생 기사
- data&
- 농촌에서 찾는 새로운 미래
- A Farm Show-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
- 안영배의 도시와 풍수
- 임대차법 궁금증 Q&A
- 코로나 위기속 빛난 K기업
- 정순구 기자의 인생 기사
- 김은지 기자의 인생 기사
- 정충진의 경매 따라잡기
- Tech&
- 디자인&콜라보
- 주애진 기자의 인생 기사
- 김도형 기자의 휴일車담
- 한국금융 달라져야 산다
- 서동일 기자의 인생 기사
- 지민구 기자의 인생 기사
- 무너지는 지역경제
- 미래 개척하는 청년창업가들
- 김도형 기자의 브랜드 뽀개기
- 신희철 기자의 인생기사
- 水産혁신, 바다에서 미래를 연다
- 다음 100년 키우는 재계 뉴 리더
- 한국기업 100년, 퀀텀점프의 순간들
- 경제허리 40대가 추락한다
- 서민경제 버팀목, 强小상공인
- 고준석의 실전투자
- 동아뉴센테니얼포럼
- 제로 이코노미 시대 변해야 살아남는다
- 동아네찻집
- 강승현 기자의 베스트 기사
- 농업에서 미래를 찾는다
- 김종율의 상가투자
- 가족과 함께 읽는 경제교실
- Let's 스타트업
- 영남 파워기업
- 환경이 미래다
- New 아세안 실크로드
- 기업이 도시의 미래다
- 中企 스마트공장 혁명
- 강한 금융이 강한 경제 만든다
- 해외서 비상하는 건설업계
- 스마트시대 문화전쟁 글이 무기다
- 규제 공화국엔 미래가 없다
- 김학렬의 부동산 투시경
- 투자 고수의 한 수
- 2018 리스타트 잡페어
- 쉼 없이 뛰는 서울 집값
- 2019 예산안 사용 설명서
- 한국 제조업 골든타임을 지켜라
-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 만들자
- 조은아 기자의 베스트 기사
- 변종국 기자의 베스트 기사
- 신석호 기자의 NK노믹스
- 한국 경제를 이끄는 사람들
- IR 리포트
- 다함께 꿈꾸는 혁신성장
- 청년 확성기
- 머니 컨설팅
- 애널리스트의 마켓뷰
- 금융상품 뒤집어보기
- 경제장관에게 듣는 정책방향
- 미래를 여는 신기술 현장
- 3만 혁신기업이 3만달러 한국 이끈다
- 중기가 미래다
- 장애를 넘은 CEO
- ‘청년희망뿌리단’이 간다
- 바다가 미래다
- 우리동네 골목시장
- 관광 명소로 진화하는 전통시장
- 4차 산업혁명 이끄는 K-스마트시티
- 리스타트 잡페어
- 자동차가 바꿀 미래사회
- 벤처농부 100만 시대 열자
- 황규인 기자의 데이터 비키니
- 新농업, 6차산업으로
- 한컷뉴스
- 충전 코리아, 국내로 떠나요
- 주애진 기자의 보험의 재발견
- 4차 산업혁명의 길을 묻다
- 박창규 기자의 금융 일문일답
- 500자 경제
- 한눈에 보는 그래픽 뉴스
- 4차 산업혁명 최전선을 가다
- 외환위기 20년, 기회의 문 넓히자
- 드론이 바꾸는 세상
- 석동빈 기자의 세상만車
- 해양수산·양식업, 한국경제 새 먹거리
- 청년이 희망이다
- 내고장 전통시장
- 일자리, 강소기업이 답이다
- 관심이 희망이다
- 호기자의 와구와구
- 김경훈의 트렌드 읽기
- 공공기관 혁신DNA 심는다
- 2015 재계 名장면
- ‘6차산업’이 創農의 해법
- 나는 다시 태어나도 화장품이다
- 글로벌 명품시장
- 2015 리스타트 다시 뛰는 기업들
- 우리경제 살리는 내고향 전통시장
- 골목상권 살리는 나들가게
- 대덕연구개발특구 10년
- ‘창조 경제’현장을 가다
- 자산시장 돈이 움직인다
- 한국의 장수 브랜드 10
- 한국 기업史 명장면 10
- 국내 휴가로 경제 살리자
- 해외투기자본 한국 공습
- 농산물 新유통혁명
- ‘10조 전쟁’ 대기업의 면세점 전략
- 창조관광 코리안 루트
- ‘고희 기업’에게 배운다
- 경제의 눈
- 미래를 여는 ‘작은 거인’
- 이슈&뷰스
- 10조 시장 면세점을 잡아라
- ‘착한 알바’로 청년에게 희망을
- 해외건설 50년, 기적의 현장을 가다
- 1%대 기준금리시대 新재테크
- 핀테크시대 정보보안
- 나라 가계부 내가 챙긴다
- 한국경제, 새 성장판 열어라
- 직접 타봤어요
- 2014 Best of Best
- GE의 혁신 노트
- 나의 취업문 돌파기
- 직접 써봤어요
- 데스크 진단
- 부자들의 稅테크
- 청년사장 전통시장 진출기
- 상장기업 & CEO
- 여기자3人이 떴다
- 직장인 공감백서 맞아, 맞아!
- 한국기업 글로벌 戰場을 가다
- 따뜻한 금융, 더 나은 사회
- 아메리칸 드림은 없다
- 젊은 열정, 젊어진 전통시장
- 응답하라 부동산
- 스포츠 마케팅 3.0시대
- 아시아는 지금 ‘카지노 열국지’
- 新 디자인 경영
- 내수 中企를 수출기업으로
- 신수정 기자의 스마트머니
- 창조경제, 장관에게 길을 묻다
- 외식기업을 다시 보자
- 기업이 간다, 도시가 산다
- 포스트 뉴 노멀 시대
- 포스트 뉴 노멀 시대…한국경제 새 길을 찾는다
- 리스타트, 다시 일터로
- 100세 시대… 더 오래 일하는 대한민국
- 스토리 &
- 아파트 미리보기
- 기업과 함께, 부활 전통시장
- 한국 기업에 다시 날개를
- 세계 전통시장을 가다
- 긴급점검 무너지는 부동산시장
- DBR
- 글로벌 환율전쟁
- DBR 경영 지혜
- 작지만 세계 일류
- 대한민국 새 심장이 뛴다
- 한국의 착한 기업 GBI
- ‘손톱밑 가시’를 뽑자
- 도전해야 청춘이다
- 40-80 클럽, 앞으로 5년에 달렸다
- 비즈 포토
- 석동빈 기자의 DRIVEN
- 시선집중, 이 주식
- 좌충우돌 부동산
- 마스터 PB의 재테크 어드바이스
- Close Up
- e휴지통
- 오늘의 핫 이슈
- 시시콜콜 금융투자
- 청년드림
- 패기의 CEO
- 따뜻한 한국기업 세계를 품다
- 한중수교 20년, 미래로 가는 KORINA
- 1기관 1시장, 전통시장 가는 날
- 김병희의 ‘광고 TALK’
- 도시형 생활주택 A to Z
- 무역1조달러 시대 성장 코리아의 신화
- 경제 프리즘
- 주목! 이 사람
- 머니 비하인드
- 차세대 리더 54인 분석
- 금융 CEO 새해 구상
- 톡톡 경제
- 이남수의 부자 부동산
- 펀드 닥터
- 똑똑한 재테크
- 인턴으로 취업뚫기
- A+ 자기소개서 만들기
- 똑똑한 펀드
- 2010 G20서 2020 G10으로
- 데스크 시각
- 오늘의 섹션 피플
- 월요 전망대
- 송동근의 멘탈 투자 강의
- 동아 오프블로그
- 닥터봉의 돈되는 부동산
- 지상현 교수의 디자인 읽기
- 박영균의 비즈 북스
- 장수기업, 이것이 달랐다
- 누가 시장을 움직이는가
- 비즈 에티켓
- A+ 리포트
- 한국기업, 부활의 노래
- 탈출! 가계부채
- 일자리가 살길이다
- 요즘 부자들은
- 마켓 투데이
- 맞춤 재테크
- This week
- 조용준의 버핏 따라하기
- 비즈피플
- 금융교실
- 전경련교과서로 배웁시다
- 망하지 않는 법
- NEXT KOREA
- 부동산 인사이트
- 저탄소 녹색성장
- 아하! 경제뉴스
- 지금 경제계에선
- 석동빈 기자의 자동차 이야기
- ceo가 투자자에게
- e노블리안스
- CEO 라운지
- Car in Car
- 파워 네트워크
- 데스크전망대
- 소비자 금융
- 현장에서
- 비즈파일
- 새상품
- 분양정보
- CF 히트예감
- 오늘의 경제동향
- 경제 In & Out
- 경제계 인사
- 저출산 속 위기의 대학
- 정경아의 퇴직생활백서
- 대통령 위에 공무원, 규제공화국에 내일은 없다
- 김유영 기자의 허스토리
- 동아비즈니스포럼 2019
- 코로나19, 진화하는 기업 나눔활동
- 한국의 프롭테크 스타트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