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월산·힐스테이트 칠성 더오페라 분양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2-08-19 16:09 수정 2022-08-19 17:24
현대엔지니어링은 힐스테이트 월산과 힐스테이트 칠성 더오페라 분양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힐스테이트 월산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14개 동에 전용면적 49~84㎡ 총 74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161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 인근에 월산초, 무진중, 봉선동 학원가가 있다. 광주제일고·광주석산고·수피해고·광덕고·광주서석고 등도 차량으로 10분 거리다. 광주 지하철 1호선 돌고개역과 광주종합버스터미널도 인근에 있다.
힐스테이트 월산은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해당 지역 1순위, 31일 기타 지역 1순위 청약 신청을 받는다. 당첨자는 다음 달 7일 발표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칠성 더오페라는 지하 3층~지상 49층 3개 동에 아파트 전용 84㎡ 577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84㎡ 114실이 각각 지어진다.
단지는 대구지하철 1호선 대구역과 직선거리로 약 200m에 위치해 있다. 1·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도 가깝다.
인근에 침산네거리 학원가는 물론, 대구 오페라하우스, 복합스포츠타운, 복합문화공간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침산공원, 지역 최대상권 중 하나인 동성로 상권도 자리하고 있다. 대구옥산초를 비롯해 경명여중·고, 칠성고, 경북대학교 대구캠퍼스도 인접해 있다.
힐스테이트 칠성 더오페라 청약 접수는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3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내달 6일 발표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먼저 힐스테이트 월산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14개 동에 전용면적 49~84㎡ 총 74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161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 인근에 월산초, 무진중, 봉선동 학원가가 있다. 광주제일고·광주석산고·수피해고·광덕고·광주서석고 등도 차량으로 10분 거리다. 광주 지하철 1호선 돌고개역과 광주종합버스터미널도 인근에 있다.
힐스테이트 월산은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해당 지역 1순위, 31일 기타 지역 1순위 청약 신청을 받는다. 당첨자는 다음 달 7일 발표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칠성 더오페라는 지하 3층~지상 49층 3개 동에 아파트 전용 84㎡ 577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84㎡ 114실이 각각 지어진다.
단지는 대구지하철 1호선 대구역과 직선거리로 약 200m에 위치해 있다. 1·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도 가깝다.
인근에 침산네거리 학원가는 물론, 대구 오페라하우스, 복합스포츠타운, 복합문화공간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침산공원, 지역 최대상권 중 하나인 동성로 상권도 자리하고 있다. 대구옥산초를 비롯해 경명여중·고, 칠성고, 경북대학교 대구캠퍼스도 인접해 있다.
힐스테이트 칠성 더오페라 청약 접수는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3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내달 6일 발표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비즈N 탑기사
‘책 출간’ 한동훈, 정계 복귀 움직임에 테마株 강세
조선 후기 화가 신명연 ‘화훼도 병풍’ 기념우표 발행
붕괴 교량과 동일·유사 공법 3곳 공사 전면 중지
명동 ‘위조 명품’ 판매 일당 덜미…SNS로 관광객 속였다
“나대는 것 같아 안올렸는데”…기안84 ‘100 챌린지’ 뭐길래- ‘전참시’ 이연희, 득녀 5개월만 복귀 일상…아침 산책+운동 루틴
-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잠수함’ 기념우표 발행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음주운전’ 인천시의원 송치
- 학령인구 감소 탓에 도심지 초교마저 학급 편성 ‘비상’
- 상속인 행세하며 100억 원 갈취한 사기꾼 일당 붙잡혀
月 6만2000원에 대중교통 무제한… ‘모두의 카드’ 시행
DL케미칼 “여천NCC, 90만t 규모 공장 가동 중단해야”
[단독]“인증번호는 XXXX”… 中 판매 쿠팡계정, 로그인 보안인증 뚫려
“불닭·케데헌 타고 날았다”…K-라면 수출 2조 돌파 ‘11년 연속 최고’
통화량 역대최고… “고환율 원흉” vs “과도한 분석”- 재산 995조원 머스크 첫 ‘조만장자’ 초읽기
- 수도권 32세男 69%-31세女 58% 미혼… “집값-생활비 부담”
- 올해 서울 아파트값, 10년만에 최대 상승
- “노화로 생긴 지방간, 운동으로 개선할 수 있어”
- 고분양가·대출 규제에 청약통장 이탈 가속…11월 가입자 올해 최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