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POKE 오토 오픈 도어, 가전 선택의 기준을 바꾸다

동아일보

입력 2022-05-19 03:00 수정 2022-05-1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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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도. 라이프’를 즐기세요!

《소비자 중심의 맞춤 가전 시대를 연 삼성 비스포크는 세심한 기능과 전에 없던 디자인으로 혁신을 거듭해 왔다.

비스포크는 ‘편리미엄’ 트렌드와 위생을 주요 선택 기준으로 삼는 시대적 요구에 앞선 기술 ‘오토 오픈 도어’를 선보이며 꼼꼼한 ‘체크슈머(Check+Consumer)’의 마음을 활짝 열었다.

가전을 넘어 생활의 장르까지 개척하는 라이프스타일 리더 비스포크는 소비자를 향한 섬세한 기술로 또 한 번 새로운 일상의 문을 연다. 》


오토 오픈 도어로 편리하고 위생적인 런드리 라이프를 열다
BESPOKE 그랑데 AI


세탁기를 작동해둔 채로 깜빡 잠이 들거나 늦어진 귀가로 세탁물을 방치해 불쾌한 냄새가 나는 등 곤란했던 순간이 누구나 한번쯤 있을 것이다. 문을 여는 것을 잊어 세탁기와 건조기의 내부가 고온다습하게 지속되면 세균과 바이러스가 증식할 가능성이 있고, 옷에서 불쾌한 냄새까지 날 수 있다. 하지만 매번 종료 시간에 맞춰 도어를 열어주는 건 생각보다 번거롭고 놓치기 쉬운 일이다.

2022 비스포크 그랑데 AI는 탁월한 살균 기능으로 세탁물을 말끔하게 세탁하고 건조한 뒤, 코스 종료 후 자동으로 문을 열어주는 ‘오토 오픈 도어로 일상의 불편함과 위생 고민까지 해결한다. ‘오토 오픈 도어’ 작동 시 내부 습도를 조절해 유해 물질 증식을 억제하고 섬세하게 세탁물을 관리할 수 있다. 옷과 수건을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싶은 부모들이나, 시공간의 제약 없이 스마트한 의류케어를 누리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오토 오픈 도어’는 특히 반가운 기능이다.

위생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문을 열기 위해 코스가 완료될 때까지 수시로 확인하는 번거로움을 없애주는 ‘오토 오픈 도어’는 세탁기와 건조기에서 간편하게 사용을 설정할 수 있다.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과 연동하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코스 종료 즉시 문을 여는 것도 가능하다. 사용을 해제하고 싶을 때도 제품이나 스마트싱스에서 손쉽게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할 수 있다. 편리함은 더하고 번거로움과 위생 걱정은 덜어주는 ‘오토 오픈 도어’의 세심한 케어는 우리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이 시작되는 문을 열어주었다.

※ 오토 오픈 도어 | ※ 오토 오픈 도어 기능 기본 설정은 ‘사용 안 함’. ※ 해당 기능 사용 필요 시 세탁기/건조기 별 사용 설정 필요. ※ 세탁기: 코스 끝날 때 문 열기(5분 후 열기/사용 안 함, 제품 및 모바일에서 설정), 즉시 문 열기(모바일에서만 설정) ※ 건조기: 코스 끝날 때 및 전원 켤 때 문 열기(바로 열기/사용 안 함,제품 및 모바일에서 설정), 즉시 문 열기(모바일에서만 설정) ※ 즉시 문 열기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제품을 SmartThings에 등록 후 스마트컨트롤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어야 함. SmartThings는 지원 환경 및 사용 방법에 일부 제한이 있으며, 세부 조건은 SmartThings Clothing care 참고. ※ SmartThings는 지원 환경 및 사용 방법에 일부 제한이 있으며, 세부 조건은 삼성 닷컴 참고 ※ 세탁기 WF24B9600** 모델, 건조기 DV20B9760** 모델에 한함.






편리한데 예쁘기까지, 깔끔한 인테리어를 열다
BESPOKE 냉장고 1도어


양손 가득 식재료를 담은 장바구니를 들고 집에 돌아올 때면 냉장고 문을 열기란 쉽지 않다. 식사 준비를 하며 냉장고에 반찬통 여러 개를 한 번에 넣을 때도 곤란하다. 가족 모두가 하루에도 몇 번이고 여닫는 냉장고지만, 매번 무거운 냉장고 문과 씨름하기 일쑤다. 비스포크 냉장고 1도어 제품은 ‘오토 오픈 도어’로 이런 어려움을 해결한다. 냉장고 도어에 센서를 탑재해 손가락 하나로 가볍게 터치하여 문을 열 수 있다. 툭 튀어나온 손잡이를 없앤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어디에나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비스포크 냉장고 1도어는 가전의 취향 맞춤 시대를 연 비스포크다운 깔끔한 키친핏까지 완성한다.

※ 오토 오픈 도어는 BESPOKE 냉장고 1도어에 한하며 실사용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음 ※ 터치센서에 손을 대면 문이 자동으로 약 50 mm 오픈됨 ※ 도어 열림 후 추가로 열지 않으면 2초 후 자동으로 닫힘 (단, 설치 환경에 따라 자동 닫힘이 불가할 수 있음)


따라올 수 없는 안심의 기준으로 소비자 마음까지 열다
BESPOKE 식기세척기


식사 후 여유로운 시간을 선사하는 비스포크 식기세척기는 강력한 세척력과 촘촘한 건조 시스템으로 내부 습기를 줄여 소비자의 위생 걱정까지 덜어준다. 고온수로 식기를 뜨겁게 해 물방울을 증발시키는 ‘잠열건조’부터 강력한 100℃ 열풍으로 물기가 잘 마르지 않는 플라스틱 식기까지 꼼꼼하게 건조하는 ‘열풍건조’도 갖췄다. 마지막엔 ‘자동 문 열림 건조’로 뜨거운 내부 습기를 공기 중으로 배출해 미세한 잔여 물기까지 뽀송하게 말려준다. 자동으로 열린 문틈으로 자연 바람이 유입되고 순환하는 위생적인 건조로 더욱더 안심할 수 있다.


※ 100 ℃ 열풍 관련: 당사 DW60A8***** 대상, 열풍건조 옵션 작동 시 식기세척기 좌측 내장된 열풍 히터∼토출구의 각 위치별 평균온도를 의미 (Heater∼토출구 104.1 ℃, 토출구 99.6 ℃, Fan∼Heater 65.5 ℃, 흡입구 66.4 ℃), 내부 및 그릇의 온도는 열풍건조 작동 중 52∼67 ℃를 유지하여 손상 걱정을 줄임 ※ 플라스틱 건조 성능 시험 관련: 당사 DW60A8***** 표준코스+열풍건조 옵션에 대하여 비교모델 대비 플라스틱 건조성능 31% 개선, 에너지 소모량 5% 감소, 비교 모델: 당사 DW60T8*****(표준코스+강력건조옵션), 시험 조건: 플라스틱, 유리 등 실사용 식기 로딩, 건조성능은 도어 오픈 후 10분 뒤에 확인(IEC 평가방법 활용, Rinse Aid 사용 조건), 시험 기관: 국제인증기관 Intertek




진정한 라이프스타일 맞춤은 소비자의 취향이나 공간뿐만 아니라 일상에 맞춰야 한다.

비스포크는 ‘오토 오픈 도어’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소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고민하고 작은 차이를 통해 큰 편안함을 선사했다.

끊임없이 진화해온 비스포크는 다시 한번 남다른 가전의 기준을 통해 2022년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이끌어 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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