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빈 살만, 에쓰오일 유화시설 준공식 동행

동아일보

입력 2019-06-27 03:00 수정 2019-06-2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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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에쓰오일 복합석유화학시설 준공 기념식에 참석해 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 악수를 나누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아민 나세르 아람코 최고경영자(CEO),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 무함마드 투와이즈리 사우디 경제기획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무함마드 왕세자, 문 대통령, 칼리드 팔리흐 사우디 에너지산업광물자원부 장관, 리야드 빈 아흐메드 알무바라키 주한사우디아라비아 대사, 김철수 에쓰오일 이사회 의장.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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