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美 LPGA 대회서 한국 농식품 소개…하반기 미국 수출 박차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9-06-10 15:27 수정 2019-06-10 15:50

LPGA 시즌 정규대회 중 하나인 숍라이트 클래식은 박세리 선수(1999년)와 김인경 선수(2017년)가 우승했던 대회다. 이번 대회에서는 2주 전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이정은 선수가 2라운드까지 단독선두를 달리다가 마지막 3라운드에서 미국 렉시 톰슨 선수와 경합을 벌인 끝에 1타차로 준우승을 기록했다.
aT는 대회기간 중 선수 전용 식당에서 참가선수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국내산 농식품을 선보이고 한국 선수들에게 고향의 맛을 선사했다. 불고기와 김치를 활용한 메뉴와 레시피를 선보였다. 경기장 내에는 한국 농식품 홍보관이 운영됐다. 이 곳에서는 홍삼음료와 건강스낵 등 수출 유망품목 시식행사가 이뤄졌다. 드라이빙 레인지 내 광고를 통해 2만여 명의 갤러리들에게 국산 농식품이 소개됐다.

한편 이번 대회 후원사인 숍라이트는 미국 동부지역에 약 350개 매장을 운영 중인 대형슈퍼체인이다. 대회에서 aT는 숍라이트 관계자를 대상으로 홍삼제품과 연근부각, 쌀과자 등 미국 수출 주요 제품을 소개했다. 또한 하반기 중 숍라이트 매장과 연계해 국산 농식품 신규입점을 통한 판촉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