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펼쳐
노트펫
입력 2019-06-04 16:07 수정 2019-06-04 16:09
[노트펫]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가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선 매월 쌀 100포대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 27일에는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 자리한 ‘노원1종합사회복지관’에 사랑의 쌀 100포대를 기증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누적된 기부쌀은 총 10,122포대를 기록했다. 이는 한 끼 식사 기준 약 50만명에게 제공할 수 있는 양이다.
또 장학재단을 구성해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에듀윌 사회공헌회 산하 장학재단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학업에 열중하지 못하는 인재를 발굴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난 2009년 서울시 교육청의 설립 허가를 받아 설립됐다. 지난 2010년부터 매년 10명의 중학생을 선발해 졸업할 때까지 장학급을 지급하고 있다.
검정고시 지원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2009년부터 법무부, 소년보호협회, 서울시복지재단 등 관련 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학업을 중단한 이들이 다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에듀윌 검정고시 수강권을 지원하고 있다.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 관계자는 “기업이 성장할수록 그만큼의 사회적인 책임도 커진다는 경영이념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듀윌은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2년 연속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공식 인증 받은 종합교육기업이다. 현재까지 교육업계에서 이러한 기록은 에듀윌이 유일하다.\IMAGE: http://image.notepet.co.kr/seimage/20190604%2fb8bfcbf069b19e75cc7f8190e09c0b36.jpg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노트펫]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가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선 매월 쌀 100포대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 27일에는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 자리한 ‘노원1종합사회복지관’에 사랑의 쌀 100포대를 기증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누적된 기부쌀은 총 10,122포대를 기록했다. 이는 한 끼 식사 기준 약 50만명에게 제공할 수 있는 양이다.
또 장학재단을 구성해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에듀윌 사회공헌회 산하 장학재단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학업에 열중하지 못하는 인재를 발굴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난 2009년 서울시 교육청의 설립 허가를 받아 설립됐다. 지난 2010년부터 매년 10명의 중학생을 선발해 졸업할 때까지 장학급을 지급하고 있다.
검정고시 지원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2009년부터 법무부, 소년보호협회, 서울시복지재단 등 관련 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학업을 중단한 이들이 다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에듀윌 검정고시 수강권을 지원하고 있다.
에듀윌 사회공헌위원회 관계자는 “기업이 성장할수록 그만큼의 사회적인 책임도 커진다는 경영이념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듀윌은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2년 연속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공식 인증 받은 종합교육기업이다. 현재까지 교육업계에서 이러한 기록은 에듀윌이 유일하다.\IMAGE: http://image.notepet.co.kr/seimage/20190604%2fb8bfcbf069b19e75cc7f8190e09c0b36.jpg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비즈N 탑기사
- ‘투머치 토커’의 모자…민희진 폭주에 박찬호 소환 왜
- 백일 아기 비행기 좌석 테이블에 재워…“꿀팁” vs “위험”
- 최저임금 2만원 넘자 나타난 현상…‘원격 알바’ 등장
- “배우자에게 돈 보냈어요” 중고거래로 명품백 먹튀한 40대 벌금형
- 이렇게 63억 건물주 됐나…김지원, 명품 아닌 ‘꾀죄죄한’ 에코백 들어
- 상하이 100년간 3m 침식, 中도시 절반이 가라앉고 있다
- 김지훈, 할리우드 진출한다…아마존 ‘버터플라이’ 주연 합류
- “도박자금 마련하려고”…시험장 화장실서 답안 건넨 전직 토익 강사
- 몸 속에 거즈 5개월 방치…괄약근 수술 의사 입건
- 일본 여행시 섭취 주의…이 제품 먹고 26명 입원
- 신생아대출 효과에… 30대, 1분기 아파트 가장 많이 샀다
- SK하이닉스, 첨단 HBM 양산 속도전… “세계 톱 수성”
- 행복주택, 월급 받은 기간 5년 이내라면 지원 가능[부동산 빨간펜]
- 美연준 6연속 기준금리 동결… 파월 “금리 인상은 안될것”
- 사과 81%, 배 103% 껑충… 물가 둔화에도 ‘과일값 쇼크’ 여전
- 이물질 삼켰을 때 부작용 없이 꺼내는 ‘기관지 내시경로봇’ 기술 개발
- “내 車에도 헤드업디스플레이” 아이폰용 무료 어플 탄생
- 대학 캠퍼스에도 실버타운 들어서나? 고령화시대 새 먹거리로 주목[황재성의 황금알]
- 꽃, 너의 이름 부르러 국립수목원으로 간다[김선미의 시크릿 가든]
- ‘댕댕이’… 안으면 포근해, 마음이 편안해[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