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 ‘뉴 C5 에어크로스 SUV’ 시승 참가자 모집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19-06-04 09:40 수정 2019-06-04 09:42
시트로엥은 ‘뉴 C5 에어크로스 SUV’ 고객 시승행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시트로엥에 따르면 전국 10곳의 시트로엥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시승행사에서는 뉴 C5 에어크로스 SUV 상품성을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시승을 원하는 고객은 시트로엥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시장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시승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의 야외활동용 매트를 증정하며 방문만해도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특히 행사 참여 고객 중 뉴 C5 에어크로스 SUV를 6월 중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550만 원 상당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시트로엥 공식 파이낸스서비스를 이용해 구매할 경우 420리터 루프박스, 루프바, 범퍼보호대, 2열 선블라인드, 러버매트, 21리터 아이스박스, 코트행거 등 250만 원 상당의 시트로엥 정품 액세서리로 구성된 ‘컴포트 클래스팩’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5년/10만km까지 소모성 부품 무상 지원과 2년 보증 연장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컴포트 워런티 & 메인터넌스팩’이 제공된다.
뉴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SUV는 프로그레시브 하이드롤릭 쿠션® 서스펜션과 고밀도 폼의 컴포트 시트로 구성된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컴포트® 프로그램을 적용해 편안함을 제공한다. 여기에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을 비롯한 최대 19가지의 주행보조시스템을 적용해 운전자의 편안한 주행을 지원한다. 최대 1630리터, 길이 1.9미터 짐까지 실을 수 있는 넓은 적재공간, 전 트림 풀LED 헤드라이트 기본 적용 및 여섯 가지 보디컬러와 세 가지 컬러팩 등 시트로엥 특유 개성 있고 강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비즈N 탑기사
- ‘15년 공백기’ 원빈 근황…여전한 조각 미남
- 제주서 中 여행업자-병원 유착 ‘불법 외국인 진료’ 적발…3명 기소
- 10년 전에도 동절기 공항 철새 퇴치 기술 연구 권고했다
- 제주항공 참사, 피해 더 키운 화재는 어떻게 발생했나?
- 조류 충돌vs기체 결함…사고 원인 규명에 최소 ‘수개월’
- 내년 광복 80주년 기념우표 나온다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179㎝’ 최소라 “5주간 물만 먹고 45㎏ 만들어…그땐 인간 아니라 AI”
- 이승환 “난 음악하는 사람…더 이상 안 좋은 일로 집회 안 섰으면”
- 치킨집 미스터리 화재…알고보니 모아둔 ‘튀김 찌꺼기’서 발화
- “韓편의점 가면 꼭 사야해”… ‘바나나맛 우유’도 제친 외국인 필수템
- 예금보호한도 1억 상향…2금융권으로 자금 몰리나
- 한양, 평택고덕 패키지형 공모사업 P-2구역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착한 아파트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분양
- ‘은퇴’ 추신수, SSG 프런트로 새 출발…육성 파트 맡을 듯
- “공사비·사업비 갈등 여전한데”…내년 서울 분양 92%는 정비사업 물량
-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베트남 남부 사업확장 박차
- ‘강동 아이파크 더 리버’ 내년 4월 개장…서울 첫 이케아 입점
- 분양가 고공행진·집값상승 피로감에도 청약 열기 ‘후끈’[2024 부동산]③
- ‘BS그룹’ 새출발… 새로운 CI 선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