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분양예정 ‘힐스테이트 사하역’, 미세먼지 저감 특화설계 도입

동아경제

입력 2019-06-03 16:56:00 수정 2019-06-03 17: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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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사하역’ 투시도

현대엔지니어링은 6월 부산광역시 사하구 괴정동 1208번지 일원에서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 특화설계를 도입한 ‘힐스테이트 사하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사하역은 지하 2층~지상 38층, 12개동, 전용면적 84~114㎡ 총 1,31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605가구 △84㎡A-1 220가구 △84㎡B 297가구 △84㎡C 116가구 △100㎡ 38가구 △114㎡ 38가구로 전체 가구 수 중, 약 94%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로 구성되어 있다.

힐스테이트 사하역은 서부산권에 최초로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대단지다. 힐스테이트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선정 대한민국 명품지수 아파트부분 8년 연속(2010년~2017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여기에 세계적 권위의 건설전문지인 ENR이 선정하는 엔지니어링 기업에 선정되는 등(국내 1위·2017년) 브랜드 가치뿐 아니라 기술력까지 인정받고 있다.

이런 높은 브랜드 가치에 더해 힐스테이트만의 기술력으로 미세먼지 저감 특화설계를 선보인다. 미세먼지의 세대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에어샤워 시스템’의 실용신안 특허를 취득하여 힐스테이트 사하역에 적용한다(유상옵션). 에어샤워 시스템은 세대 내 미세먼지 유입이 가장 심한 현관에서 강한 공기바람으로 미세먼지를 털어내는 장치다. 현관 천정에 설치된 에어샤워기가 외부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신발장에 설치된 에어브러시를 사용해 흡착된 미세먼지를 없애 쾌적한 내부 공간을 유지시켜준다.

단지에서 약 도보 5분 거리에 부산도시철도 1호선 사하역이 있으며, 1호선 당리역 또한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단지에서 지난 3월 개통한 천마산터널 이용도 쉽다. 또 사하구 괴정교차로와 서구 충무동 사거리 사이를 잇는 제2대티터널은 사업 검토가 이뤄지고 있으며 하단~녹산선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되는 등 교통호재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 사남초등학교가 위치하며, 당리초, 사하중, 당리중 등이 도보통학이 가능하다. 동아고와 대동고 등 고등학교도 사업지에서 약 1km 가량 떨어져 있어 초·중·고교가 가까이에 있다.

각종 관공서와 의료시설, 문화, 쇼핑시설 등이 주위에 있다. 괴정시장, 뉴코아아울렛 등이 인접하고 부산시립 사하도서관, 승학체육공원, 승학스포츠센터 등의 체육·문화시설도 풍부하다.

힐스테이트 사하역이 들어서는 부산 사하구 일대는 정비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신주거타운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부산광역시 정비사업 통합 홈페이지에 따르면, 5월 30일 기준 사하구에서는 15곳이 재개발·재건축 정비구역 또는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다. 이중 2개 구역은 사업이 완료됐으며, 1개 구역은 착공에 들어갔다. 또 단지가 들어서는 사하역 일대는 약 6,000가구의 신규 아파트 공급이 이뤄지며 사하구를 대표하는 주거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사하역은 남향 위주의 배치를 통해 채광 및 통경축을 확보했으며, 동매산과 승학산 등 자연녹지가 가까이에 있어 주거쾌적성이 우수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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