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좁은 빵야TV, 동남아 진출로 세계 시장 노린다
동아닷컴 김동석 기자
입력 2019-05-17 10:30

올해 1월 K-POP어워즈인 서울가요대상을 전 세계에 독점 라이브 생방송을 스트리밍 서비스한 주식회사 빵야네트웍스(대표 정명석, 이하 ‘빵야TV’)가 동남아 시장 진출로 세계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한다.
빵야TV 관계자는 "빵야TV 플랫폼을 통해 전세계 167개국에 서비스했던 다양한 한류콘텐츠를 동남아 지역에도 안정적으로 서비스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명석 대표는 "우수한 기술과 콘텐츠를 바탕으로 빵야TV가 한류 전파의 중심에 서 있다는 사실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은 향후 빵야TV가 구상하고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감안한다면 시작일 뿐 더욱 좋은 콘텐츠 공급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빵야TV는 현재 인도네시아 1위 미디어그룹과 업무협약과 콘텐츠 공유를 확정짓고 세부내용을 조율 중에 있다. 하반기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대형 K-POP콘서트를 진행하는 내용으로 공동 기획중이다.
이 뿐만 아니라 자체 제작한 웹드라마 런칭과 빵야TV 오리지널 콘텐츠(드라마, 예능)도 제작 중이다. 이로써 월메이드 온라인 방송 콘텐츠 플랫폼 구성이 완료된 상태다.
동남아 시장 진출로 세계 시장을 노리는 빵야TV에 관련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동아닷컴 김동석 기자 kimgiz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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