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대한항공, 최악 항공사 4위 차지”

뉴시스

입력 2019-05-09 17:31 수정 2019-05-0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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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6위서 69위로 4계단 하락


대한항공이 세계에서 4번째 최악의 항공사로 선정됐다.

블룸버그 통신은 8일(현지시간) 여행자 항공이동권 및 취소·연기 클레임 대행 서비스업체인 ‘에어헬프’의 자료를 인용해 2019년도 최고·최악의 항공사를 선정해 발표했다.

에어헬프는 정시 운항률과 서비스 품질, 고객 불만 처리 점수 등 3가지 요소를 기준으로 항공사 순위를 매겼다.

대한항공은 이 조사에서 전체 조사대상 항공사 72개 가운데 69위를 차지해 꼴찌에서 4번째를 기록했다. 정시운행률은 69%를 기록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 66위를 차지한 바 있어 이에 비해 4계단 하락했다.

올해 최고의 항공사에는 지난해에 이어 카타르 항공이 차지했고 ▲아메리칸 항공(2위) ▲에어로멕시코(3위) ▲SAS 스칸디나비아 항공(4위) ▲콴타스(5위) ▲라탐 항공(6위) ▲웨스트젯(7윌) ▲룩스에어(8위) ▲오스트리아항공(9위) ▲에미리트 항공(10위)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올해 최고의 공항에는 카타르 하마드 국제공항이 선정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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