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향남공장, 안전보건 국제표준 ‘ISO 45001’ 인증 획득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9-01-25 14:39 수정 2019-01-2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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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경기도 화성시 소재 향남공장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ISO 45501은 조직 안전보건 리스크 파악과 사고예방을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국제노동기구(ILO)와 협의해 작년 3월 제정·공포한 안전보건 관련 국제표준이다.

향남공장은 지난 2003년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단체규격인 OHSAS 18001과 환경경영시스템 국제규격 ISO 14001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인증으로 생산현장의 안전하고 우수한 체계를 입증 받았다.

윤주연 대웅제약 향남공장 공장장은 “그동안 안전한 작업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며 “국제안전 보건경영시스템 적용을 통해 안전관리 체계 확립과 안전한 사업장을 조성해 글로벌 헬스케어그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향남공장은 이번 인증을 위해 ISO 문서시스템의 통합구조를 도입하고 안전보건에 대한 근로자 참여와 협의를 강화했다. 또한 사업장 내 위험요소 발굴 및 리스크 분석을 통한 재해예방을 추진하는 등 1년 동안 인증 취득을 준비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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